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빙은 언젠간 떠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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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21:30:21
뭔가 어빙의 독특한 정신세계속에서 확고하게 느끼는것은 자신이 1옵션 또는 리더가 될수있는 것이여야한다는 마인드가 강한데...
르브론을 떠날때도 그런 느낌이었지요. 그러다가 보스턴에서 르브론의 고충을 알게되었고 그러다가 듀란트와 합쳐서 다시금 강력한 원투펀치를 조성하였지만
뭐랄까 우승을 하더라도 어빙은 최소 2년안에는 언해피가 날수 있는 조건들이 있다는게...
어빙이 못하고 잘하고 떠나서 몇가지의 기록을 보면 어빙은 듀란트와 하든에 비해서 그들과 급이 같다는 글을 보고 더욱 느끼는게(물론 떨어질수도있죠)팬들과 여론적인느낌은 어빙을 대체해서 좀더 뎁스확충이자는것이 일반적으로 강하게 조성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어빙의 활약여부보다 듀란트와 하든이 그간 느바에서 보여준 실력과 클라스에 기조된 여론인데 아마 우승실패시 제일먼저 화두가 될거같습니다.
하지만 우승을 하더라도 하든과 듀란트와 어빙과는 급자체에서 그간 보여준 활약도가 반단계에서 한단계 차이나기때문에
결국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못한다면 어빙은 얼마든지 언해피를 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밝혀진 이유없이 그간 경기결장이 어빙은 다른선수들과는 다른 정신세계에 위치했다는점이 앞으로의 미래에 불확실성을 나아주었다는점이고 그간 행적이 이 빅3를 오랫동안 볼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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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본인은 1옵션, 또는 리더의 자리에 어울린다거나 그런 자리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