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 카메라 잡혔는데 아데바요 표정이 넋이 나갔네요
지금 어쩔 수 없이 아데바요만 갈아넣고 있죠..
11라운드까지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는데 12라운드에 상대가 갑자기 모래주머니 벗어던지더니 퍽.퍽.퍽.
지금 어쩔 수 없이 아데바요만 갈아넣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