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변화로 브루클린 빅3의 공격 시너지를 찾아봤습니다.어빙과 함께 뛸때 듀란트는 -0.08 하든은 -0.04의 TS% 변화가 있습니다. 하든과 함께 뛸때 어빙은 +0.21, 듀란트는 +0.09의 TS% 변화가 있습니다.듀란트와 함께 뛸때 어빙은 -0.16, 하든은 -0.05의 TS% 변화가 있습니다.서로 +가 되는 로테이션과 전술을 찾는게 넷츠 코치진의 숙제겠에요.참고로, 디조던의 TS%는 어빙과 함께 0.773, 듀란트와 함께 0.802, 하든과 함께 0.947입니다.
진짜 하든은 센터 조련의 달인이군요..
데이터로 보니까 더 체감이 되네요..
결국 시간이지나면 최적에 라인업을 맞추게될겁니다. 지금은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것처럼보여요 하든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진짜 하든은 센터 조련의 달인이군요..
데이터로 보니까 더 체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