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to 애틀랜타 (트레이드 제안글)

애틀이 지금 올 NBA급 활약하는 카펠라 콜린스에 허터랑 크리스던까지 줄 이유가 1도 없는데요 너무 브루클린 마인드네요. 애틀 입장에서는 콜린스랑 1대1도 할까말까 입니다;

저렇게 된다면 넷츠가 많이 강해보이고 호크스는 많이 약해보이네요

두 선수 다 헤비핸들러니 그닥 어울릴듯 하진 않고, 카펠라 콜린스 보내버리면 애틀란타가 손해죠.

이미 트레영 이라는 핸들러 영코어이자 리더가 있는 상태에서.

어빙이면 너무 애매하죠. 여긴 분명히 두선수간에 알력 다툼 생길겁니다. 

친해도 문제인게, 안 좋은거 보고 배울까 무서워서라도 못할 듯. 

 전지적 네츠 마인드적인 트레이드네요.

이걸 호크스가 도대체 왜?.. 왜??? 싶은 트레이드네요

어리고 미래 창창한 트레이 영 있는 팀의 기둥뿌리를 다 뽑아다 주면서 굳이 다른 가드에이스를요? 애틀 입장에선 시즌 끝나고 콜린스 싸트로 1:1 해도 잘 모를 거 같은데요.... 선수 가치의 문제보다는 핏의 문제 때문에요.

네츠가 정말 강해 보이네요
네츠에 알짜들만 오네요
트레이드는 애틀이 안하겠죠

어빙 영이면 커리 디러셀 듀오만큼이나 수비적으로 불안해 보입니다.

이미 영은 확실한 1옵션이라 어빙 오면 교통 정리만 더 힘들어보이고요.

영-어빙이면 리그 수비 꼴찌팀 확정

너무 넷츠에 기운 트레이드네요. 호크스 입장에선 어빙 대신 듀란트 정도는 나와야 저런 트레이드 하죠.

어빙 트레이드 설에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건
미들턴 - 어빙 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애틀이 저걸 왜 합니까?? 윈나우도 아니고

트영을 코어로 1번부터 5번까지 다 갖췄고 이제 달리기만하면 되는 애틀 입장에서 코어랑 완전 겹치는 어빙이라는 선수를 데려와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너무 브루클린 입장에서 쓴거같네요... 애틀란타가 할 이유가 없어요

 세컨 응원팀인 애틀입장에서 영 아닌 것 같네요 이건

너무 브룩 입장이신데

이건 말도 안되네요. 애틀이 골밑다주고 부족하지 않은 가드라인을 그것도 수비안되는 가드를 ...

이거 하면 애틀 수뇌부 다 총 맞죠

카펠라+훠터+2라픽 정도라면 현실성이 있어보입니다

음..브루클린 살려줄려고 애틀은 팀을 거덜내는군요..

카펠라 일대일이라도 애틀이 할 이유가 없죠. 영이 있는데 어빙이 오는게 무슨 득이 있나요?

카펠라 1대1도 애틀이 할까말까한 상황인 거 같아요... 카펠라 가치는 최고점이고 어빙은 멘탈문제로 최저점이니까요

수비가 심각할 것 같습니다.

1. 어빙과 영은 시너지가 날 것 같지 않습니다. 여기에 둘의 수비력 고려하면 아무리 인저리 프론이어도 던을 넘길 수가 없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틀이 받아들이려면 카펠라나 콜린스 둘 중 하나는 빠져야 합니다.
(브루클린은 수비력이나 연장계약 가능성을 고려하면 카펠라를 포함하길 원할 것 같고, 반대로 애틀랜타도 같은 이유로 콜린스를 넘기고 싶을 거라 이 부분도 협상이 어렵죠)
3. 따라서 이 딜을 하면 애틀단장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자리를 내놓아야 할 겁니다.

애틀팬분들 이 글 보시면 기분 나쁘시겠네요.. 너무 전지적 브루클린 시점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카펠라에 콜린스까지 다 빼가려는건 도둑놈 심보라고 애틀팬분들이 보실지도 모르겠어요

넷츠팬이지만 민망할정도로 샐러리도 맞지 않는더러 애틀에게 미안해지는 제안이네요

물론 어떻게 카펠라 데려오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전지적 넷츠입장

어빙과 영의 시너지도 기대안되지만 멘탈이슈가 심각한 어빙데리고 오려고 저 선수들 다
준다면 단장 사표써야죠.어빙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젊은팀이라 개성이 강한 애틀에 어빙이라면 웬지 보스턴때보다 더한 라커룸 이슈가
생길것같네요.

아무리 트레이드 내용이 불만족스럽더라도 신고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신고자 분 께선 이런글을 왜 신고하시나요 

저는 이래서 트레이드 글은
진짜 조심스럽게 작성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애틀 팬이면 기분 나쁠거같아요.
어빙 실력이야 인정한다만
불과며칠전까지도 그런 구설수에 오를 행동을 한 선수를 처분과 동시에 알짜배기로 팀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이건 좀 너뮤 하셨습니다..

 이건 뭐...어느정도 너무 무리수인듯 합니다. 

너무 하든 중심의 트레이드 아닌지..

비인기팀...

샐러리도 안맞는것 같은데 최소한 샐러리는 맞춰야..

애틀에서 이걸 할리가요..

영이 있는데 어빙을 왜 데려오나요?
그리고 제시하신 애틀란타의 에셋이 기둥 뿌리 뽑는데
언제 어디로 튕길지 모르는 어빙을 데려올 이유는 없죠
후터 + 콜린스에 픽 한두개 줄테니 듀란트 주는건 어떤가요?
이런 제의만큼 말도 안 되는 제의 입니다.

영이 있는데 온볼인 어빙을왜데려갈까요 그리고 어빙한명을 위해 애틀이 너무손해보는 느낌의 트레이드네요

우선 애틀이 할 리도 없고 그리고 어빙이 애틀간다고 애틀이 강자가 될거란 것도 솔직히 부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