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헤이워드를 30밀에 로지어를 18밀에 쓰고 있는 구단주입니다...절대 의심하시면 안됩니다
그래험엄쓰니까 아직 모르겠습니다....그래험은 얼만가요?
그래험도 아직 저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터지겠죠...아무튼 터질 겁니다
헤이워드가 이정도 해주면
바툼이 옆동네에서 잘하더라도 충분히 치유됩니다.
이 정도 활약이면 기대치의 200%라고 보고 있습니다.
샬럿팬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고 있습니다
바툼...젤러...비욤보는 그저 훼이크일뿐이라고
이 세선수는 추친력을 얻기 위한 거였죠
하지만 사실 헤이워드는 30mil이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군요.
올시즌 헤이워드가 없었다면 샬럿의 순위는 상상이 안갑니다....
아마 커닝햄이나 석스 경기를 보고 있겠죠.
그래험엄쓰니까 아직 모르겠습니다....그래험은 얼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