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클리퍼스가 더 무섭네요. 감독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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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21:16:19
작년은 설레발 치던 사람들이 선수 포함 많았는데,
올해는 그냥 닥치고 실력으로 보여주자 모드네요.
경기는 별로 못봤지만 조용히 이를 갈고 나온듯 하네요.
어빙이 있는 한 네츠보단 클리퍼스가
레이커스와 함께 공동 1위로 우승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
나름 감독이 멘탈을 기가막히게 잡아주나 봐요.
타이런 루 감독이 알고보니 명장이 맞는듯 하네요. 선수들 입단속도 잘하는것 같고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동기부여도 잘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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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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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있는 선수들이 어린선수들 멘토역할 잘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