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무리한 아이솔이 많아지고 전술적인 부분이 실종된거 같은데 느낌탓일까요
하든의 신나는 패스타임이 사라졌어요...
인터뷰에서 아이솔을 최대한 줄이는것이 목적이라고 봤던거 같은데 어빙 합류 이후의 모습은 전혀 아닌것같네요...
평생 해온 농구가 그런데 그렇게 쉽게 안바뀌겠죠.
하든의 신나는 패스타임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