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튼 프리차드의 약진이 눈에 띄네요 아마 안중에도 없다가 들어온게 아닐까 싶은데요
어? 얘 뭐지? 하고 들어온 것은 확실합니다
볼 ㅡ 할리버튼/에드워즈/와이즈맨 ㅡ 오비토핀/콜엔써니 ㅡ 프리차드 ㅡ 맥시/ 베이 ㅡ 윌리암스 인가요?
맨 위 셋이 되게 애매한데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임팩트가 부족하죠 올핸 특히
경기를 보다보면 생각보다 풍성한데? 싶다가도 임팩트는 확실히 적구나 싶은 시즌이네요 정말..
콜앤써니의 상승세가 눈에띄네요. 아마 남은 시즌 풀타임 주전 1번으로 나올거라 본인 활약하기에 따라 ROY 레이스에서 치고 나올수도 있겠네요. 전 라멜로에 한표던집니다.
올랜도가 어떤 성적을 보일지 모르겠으나, 저도 콜 앤써니가 마지막까지 ROY 경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콜 앤써니가 보여주고 있는 생산성은 끔찍합니다. 32%의 야투율에 22%의 3점슛, 8.9의 PER와 마이너스 윈쉐어...
흡사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루키 시즌과 비슷한 양상으로 가고 있는데, 데니스는 한 팀의 주전 1번으로 평균 15득점 5어시 이상의 볼륨까지 찍어줬음에도 ROY 경쟁은 커녕 루키 세컨 팀 수상에 그쳤죠.
비율스탯은 안봤는데 생각보다 더 심각하네요.
콜 앤써니 현재 야투율이 32퍼로 아는데 어떤 기준인지 궁금하네요
작년에 자모란트와 자이온 재작년엔 돈치치와 트레이영이 루키 후보였으니
이제 신인을 보는 기준이 상당히 높아져 버렸죠 올해는 막 엄청 눈에 띄는 신인은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패스를 잘하는 선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라멜로 볼 기대해 봅니다
프리차드 루키 퍼스트팀 함가자
페이튼 프리차드의 약진이 눈에 띄네요 아마 안중에도 없다가 들어온게 아닐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