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지금 이 시점에서 트레이드 된다면 어느팀이 가장 적합할까요?
어빙 실력은 적합한 팀이 많은데 어빙이 뛰고 싶어하는 팀은 정말 모르겠네요.
지금도 뛰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농구에만 집중한다면 뉴욕 뉴올 올랜도 등이 괜찮아 보이는데 최근 행동으로 가치가 너무 떨어졌죠. 농구자체에 동기부여가 있나 싶은 상황이라서요.
블렛소, 아담스 어떤가요?
뉴올이나 인디애나 정도 괜찮겠네요
어빙을 누가 대려가는 위험을 감수할지 모르겠습니다. 언해피를 너무 자주 띄우는 선수라... 실력은 문제가 없는데 멘탈 문제가 너무 아쉽네요.보스턴이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네츠로..: 네츠에서도 잘하다가 갑자기 멘탈이슈..... 어디에 가야 어빙이 만족을 할 지.0
공감합니다....
절친이 있고 원하는거 해주는 여기서도 제어가 안되니...릅이랑 있을때 이후로 잡음이 끊이질 않네요
릅이랑도 말미에는 잡음이 있엇죠.... 어디에서도 불협화음을 안낸적이 없어... 어빙이 대체 어디에 가야 커리어를 순탄하게 이어갈지....
뉴욕 정도가 어빙을 데려올 수 있지 않을까요??몇년동안 빅네임을 얻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영입하지 못했으니....뉴욕은 어빙을 원할 것 같아요...뉴욕에서 줄수 있는게 많지 않지만...이번 하든 트레이드로 인해 자렛앨런이 빠져나가서 이를 잘 매워줄 수 있는
미첼로빈슨+@ 가 적당한 매물일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에 뉴욕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뉴욕이 적당할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이유는
어빙이 뉴욕이라는 빅마켓과 언론을 원할 수 있기 때문에...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뭐 암튼..지나가는 레이커스 팬으로서
선수가 코트밖에서 저런 모습은 딱히 좋은 모습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닉스오면 팀도 선수도 아작날거 같습니다
어빙 실력은 적합한 팀이 많은데 어빙이 뛰고 싶어하는 팀은 정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