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도 3년, 부셰비치도 3년인데 부셰비치는 갈수록 금액이 줄어드는 소중 계약입니다. 올해만 보면 33밀 대 26밀 7밀 차이로 비슷해 보이지만 내년이면 35밀 대 24밀로 11밀 차이가 나요. 지금 골스급 사치세를 물게 생긴 구단주로서는 절을 하고서라도 부셰비치를 데려오고 싶을 겁니다. 솔직히 하든 듀란트가 있는데 어빙은 필요도 없구요.
2021-01-17 15:33:13
하든,듀란트,부세비치면..
2021-01-17 15:39:49
부세비치는 성실하기도 하고 트러블도 없죠
2021-01-17 15:44:19
어빙을 트레이드한다면 그린+우브레는 어떨까요? 네츠에 필요한 수비력과 윙디펜더, 골스에 필요한 커리 도우미..물론 일어날일 없겠지요.
2021-01-17 15:45:09
올랜도가 무조건 손해죠
2021-01-17 16:12:51
이번 이탈로 어빙은 시한폭탄같은 존재입니다. 어느팀도 어빙을 얻기위해 팀의 코어를 내주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센터가 귀해서.게다가 이번 시즌 부세비치는 엠비드,요키치,ad 바로 다음인 수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