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뒤집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오픈도 아니고, 수비까지 달면서 롱3 2방은 너무 무리한 시도라고 봤거든요. 그 이후 오펜스파울 나온건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저는 보는데 롱3 2방은 바로 강을준감독 소환해도 할말이 없는 플레이였어요가드가 클러치상황에서 디시전을 그렇게 마무리짓는건 거의 처음봤네요.
25초? 남기고 3점은...더 이상 수비할 기회 없이 무조건 파작인데..
BQ 없는거 인증한 순간이였습니다속공시 패시미스는 새가슴 인증한거고요
트레이영의 그 곤조가 최대 장점이라고 보는데 오늘은 선을 넘었네요
25초? 남기고 3점은...더 이상 수비할 기회 없이 무조건 파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