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합니다..
오늘 지면 코빙턴이 엑스맨
몇개나 던지는데..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코빙턴만 보이네요 오늘
매니아에서 이상하게 고평가 받는 선수지만 필라시절부터 기복이 엄청났죠
와 1/11 이네요...
코빙턴 포틀 트레이드 될때 너무 잘맞는 조각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가는 팀마다 기대한만큼 성적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휴스턴에선 나름 쏠쏠했쥬
진짜 오픈에서도 못 넣어주면 뭐 어쩌라는건지... 데릭존스나 코빙턴이나 둘다 공격에선 너무하네요
휴스턴 : 우리가 바보라서 라이벌 팀에 보냈게?
방금 턴오버는 또 뭔가요.. 무슨 패스야 저게..
죄송합니다
그래도 본인이 직접 사과하는거 보니 훈훈하네요
왜 추천 메뉴가 없나요.. 왜..!!!
코빙턴의 슛 기복은 어쩔 수 없는 세금입니다.
포틀와서 야투 33% 라 포틀 팬분들은 무슨 기복? 하실거 같습니다. 지금 3쿼터도 안 끝난 시점에 1/13 이니 33%에서 더 떨어지겠네요.
년마다 기복을 타나요. 휴스턴에서는 좋았는데
오늘 지면 코빙턴이 엑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