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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의 전성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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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2:40:35


라고 생각하는 선수 누구인가요
저는 코비 오닐 아이버슨
그리고 르브론
마지막으로 커리요
그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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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7 12:41:52

마앰 르브론이라곤 적었지만
그래도 제 맘 속 넘버 원은 프라임 로즈

2021-01-17 12:43:19

르브론 팬이지만 이건 커리 하겠습니다

2021-01-17 12:43:48

제레미린...

2021-01-17 12:43:57

조던... 던컨 마누...콜럭

2021-01-17 12:44:55

르브론

Updated at 2021-01-17 12:48:44

아이버슨 티맥 카터

Updated at 2021-01-17 12:56:02

웨이드, 르브론이요. 

 

웨이드 전성기 때 플래쉬답게 스피디한 무브, 좁은 공간에서 과감한 방향전환 등에 매료되서 nba 입문했었습니다. 르브론하고 만날 때마다 쇼다운 펼친 거도 기억나네요. 이후에 르브론 마이애미 합류 후 르브론 하드웨어로 르브론만 가능한 우당탕탕 돌파 및 고효율 농구도 기억에 남아요. 

2021-01-17 12:55:58

2013년도부터 봐서 프라임 힛브롱과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 같던 던컨 파커의 샌안, 15년도부터 골스에 고군분투하던 클브롱..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는 18 플옵 르브론, 릅팬 입장에서 괴물같았던 커리, 클탐 그리고 역시 관심있게 봤던 듀란트에 그리고 르브론 발언에 실망한후 요즘엔 최고로 든든한 갈매기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건 18 르브론이네요 그때는 정말 엄청났죠 근데 아직도 안꺾이고 잘한다는게 대단합니다

2021-01-17 12:59:31

가장 놀라웠던건 커리입니다
그런데 가장 행복하고 대단했던건 르브롱의 18년전체네요.
매 순간이요

2021-01-17 13:01:42

조던 2차 스리핏.

 

비운의 웨버와 밀레니엄 킹스.

 

신인때부터 10년간 봐온 커리와 골스.

 

그리고 타 종목이지만 김연아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봤다는게 기쁨이었습니다. 

 

 

 

 

2021-01-17 13:09:12

하든요

2021-01-17 13:09:15

내쉬 노비츠키 르브론 로즈 커리 하든입니다

2021-01-17 13:09:41

조던 코비 버틀러 커리 듀란트 앞으로 올 히로의전성기 보고싶습니다

2021-01-17 13:11:21

던가노

2021-01-17 13:15:55

블레이크 그리핀

2021-01-17 13:16:00

덕 노비츠키, 파우 가솔 유로피언 레전드

2021-01-17 13:24:00

드웨인 웨이드. 스테판커리. 르브론제임스 세명 떠오르네요

2021-01-17 13:35:37

내쉬 노비츠키

2021-01-17 13:46:59

Tracy McGrady

2021-01-17 13:48:33

페니, 가넷, 멜로, 듀란트, 커리
번외로 카터 덩콘

2021-01-17 13:57:48

르브론의 전성기라면 클블1기나 히트시절이겠지만 18르브론이 가장 기억남습니다. 정규시즌에도 클러치슛 엄청 꽂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혼자서 하드캐리하는거 보면서 그 이전까지는 그냥 좋아하는 선수 중 한명 정도였던 르브론을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만들었습니다.

2021-01-17 18:18:04

조던, 노비츠키, 린새니티.

2021-01-17 18:29:53

티맥 조던 커리 듀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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