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은 올시즌은 나름 성공적인 영입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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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1:43:43
샬럿이라는 인기없는 팀에 올스타급 선수인
헤이워드 영입하면서 오버페이 논란이 있었
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결코 손해라고
볼수없은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있죠.
거기에 라멜로볼은 최연소 트더까지하면서
장래 프랜차이즈 스타로 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말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바툼의 방출과 그래엄과 로지어의 기복문제인데 어차피 줘야할 금액이면 바툼을 벤치로라도 안고가는게 낫지않았을지..
그래엄과 로지어는 뭐 좋아지기만 바래야죠.
그래도 지난 시즌에 비하면 플옵도 노려볼만한
전력으로 보여서 마사장님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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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 영입시 하드캡에 걸려서 바툼을 안고가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트 등 다 알아봤지만 해주는 팀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웨이브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