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클린은 우승권은 힘들어보이네요

그래도 빅3의 무서움이라면 터지는날 아예 막을 방법이 없다는거죠

한번도 맞춰본적도 없는 첫 경기인데요 공격력이 이게 다가 아닐겁니다

이제 첫 경기에요

당연히 이 라인업이면 거리가 멀겠지만 보강을 하고 팀합을 맞추다보면 또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비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된 부분이었죠. 왕조가 되기에는 골스의 탐슨이나 디그린 같은 역할을 수비에서 해주는 선수가 없어요

빅3 가동하지도 않은 첫경긴데요.

아직 평가하긴 이른것같아요
더 좋아질것같지 더 나빠질것같진않아서..
어빙합류와 바이아웃시장 등 네츠는 플옵가봐야 제대로 보여줄수있을것같은 느낌입니다

어빙도 없는 첫 경기죠..

공격은 무섭긴하네요 근데 내쉬가 수비전술이 그리 좋단 느낌이 안들어서 지켜봐야할듯

지난 시즌 레이커스 정규시즌에서 좋지 않은 모습 보였을 때, 이런 글이 정말 많이 올라왔죠.. 너무 일찍 판단하시네요

확실히 수비는 많이 부족해 보이네여 s급빅맨들 어떻게 막을련지 . 동부 엠쿰 그리고 파이널에서ad까지

이제 첫경기라서 더 지켜봐야죠 어빙도 돌아오면 그때부터가 진짜죠 하지만 동부가 너무 강해서 우승 한다 장담하기도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