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토니가 있어서 그런가첫날부터 굴리네요
어빙이 없어서 그렇죠 지금
그게 하든 장점이긴하죠..
하든 인터뷰에서도 몸상태 그레이트라고 할정도로 상당히 좋은듯하네요.
댄토니가 월권할거 같지는 않고 내쉬의 판단일것 같긴한데... 일단 네츠는 어빙이 급해보이긴합니다
어빙이 없어서...
어차피 마니 논편아닙니까
휴스턴에서도 이미 평균 37분씩 뛰고있었죠..
하든은 뭐 하도굴림을 당했기때문에 별로 놀랍지 않을겁니다 본인이 늘 당해오던건데요 뭘~~ 새삼스럽게
어빙이 와야하는 이유죠 필요없다는 분들도 계신데 하든오면서 로스터 얇아진건 답없는 부분이에요
사실 그렇게 굴리려고 데려온 선수이긴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구요.
당장은 네명분 뛰어야죠 어빙 돌아오면 좀 덜해질겁니다
어빙도 딘위디도 없으니 당장은..
적응기간이니 좀 많이 굴려도
어빙이 없어서 그렇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