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시즌엠브이피가 가치있냐 파이널엠브이피가 가치를 물어보시는거같은데 둘다올nba도 비슷하면 퍼스트팀도같다는건데 후자가 나아보입니다

전 A라고 봅니다 파엠도 훌륭한 상인건 맞지만 시즌 전체를 통틀어 잘했던 선수에게 주는 거니

씨엠이 좀 더 우위의 상이라고 보기 때문에 A가 좀 더 윗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a

.

A요 6시엠은 진짜 대단한건대 우승도6우승이면 파엠없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A요. A가 6시엠 0우승이어도 B랑 비빌것 같은데 6시엠하면서 6번의 우승이나 했으니

머리는 a라고 외치는데 가슴은b를 외치네요. 6우승 6파엠이면 우승청부사
그 자체로 남을 것 같아요.
6시즌 리그 지배자vs
6시즌 우승청부사

제가 선수라면 후자하겠습니다.

저는 평소 시엠의 비중이 더 컸으면 하고 바라는데도 가슴은 b를 외치네요.

a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A가 0우승이여야지 밸런스가 맞지않나싶네요

 b아닐까요 더 빡센경기에서 더 훌룡한 경기력을 보여준거니까..

 노파엠이라면 왠지 6시엠 6우승보다 6시엠 2우승 정도 커리어의 선수가 더 높게 평가될 것 같은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a요.
단순 계산으로 a는 81경기를 잘했고, b 는 7경기 잘한거라서요.

6우승이 아니라 3~4우승이어도 A 일듯. B정도면 시즌 MVP 없는게 이상한건데, 아마 정규시즌 경기서 결장이 많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적서 차이 안 날 수가 없을듯. 다만, 누적까지 비슷하다면 B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엠 없는것 때문에 은근 평가 절하 좀 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올해 커리가 시엠을 타고 카와이가 우승후 파엠을타면

같은 3회우승에 3MVP VS 3FVP의 대결이 되겠네요.

그리고 아마 커리가 상당한 우위의 평가를 받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b가 좋은 평가를 받을거 같은데요.

a가 우승이 없다면 팀전력이 안되거나 역대급 왕조와 전성기가 겹처서

운이 없지만 분전햇다라고 생각할수 잇는데 우승이 6번이나 잇는 강팀에서 뛰엇는데 파엠이 한번도 없으면

더군다나 시엠이 6번이나 잇을정도로 정규에서 잘한 선수가

플옵만 가면 약해진다라는 지금으로 따지면 하든이나 쿰보같이 저평가가 더 많이 될거 같습니다.

반대로

b선수는 6우승에 6파엠이면 로드매니지먼트나 정규에서 쉬엄쉬엄 하다가

플옵에서 기어 올리면 누구도 막을수 없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요.

시엠이 없는건 팀이 정규 상위권을 할만큼 강하지 못한게 이유가 될수도 잇을거고요

결론은 a가 쌓은 누적이 훨씬 좋지만 커리어에 비해 저평가 당할거 같고

b는 a에 비해 쌓은 누적이 적지만 커리어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을거 같습니다.

당장 조던과 르브론이나 르브론과 나머지를 비교할떄 우승과 파엠을 가장 먼저 따지는 경우가 

많은것도 우승할떄 누가 더 1옵이엿냐 플옵이 좀더 모든 실력을 쏟아 붙은 진짜 전장이다 

이런 인식도 잇는거 같습니다.

B요
B는 팀을 파이널까지 끌고가서 우승시켰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A는 활약은 대단했지만 팀을 우승시키지는 못한거구요

B라고 봅니다. A는 6시엠이 6우승할 동안 파엠을 단 1개도 받지 못했다면 엄청난 새가슴이란 증거죠.

혹시 두 선수 같이 뛰나요?? 

일단 B선수가 퍼스트팀급은 된다는 전제하에
B를 꼽겠습니다.

만약 B가 퍼스트팀급도 안되는데
파이널에만 클러치활약을 하는 선수라면 A

되게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이 은근히 많아서 더 당황스럽네요

쉽게 말해서 B가 A보다 낫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골스 1차 우승 당시에

커리 시엠, 우승

이궈달라 파엠, 우승

이렇게였으니 그 시즌만 놓고 보면 이궈달라가 윗길이라고 보시는거죠???

A가 플레이오프만 가면 진짜 뭐에 씌인것처럼 너무 못해서 파엠 6번연속 놓친거면 B일수도 있겠구

A는 꽤 했는데 팀에서 미친선수가 나와서 못받은거면 A일듯 하네요

그냥 골스가 연속 우승 6번했는데
커리가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6시엠
이궈딜라가 6파엠
이렇다면
당연히 커리 아닐까여

파이널을 6번 가서 6파엠이면 그 선수가 그 팀의 에이스라고 봐야겠죠

시엠 0번이어도 올느바 6번에 파엠 6번이라면 저는 B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그 선수는 이궈달라급 선수와 엮을 대상이 아닙니다.

A가 당연히 우위입니다.
시엠이 6개면 6시즌 동안이나 리그 최고의 선수였다고 인정받은 선수입니다.
반명 0시엠은 최고의 선수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구요.
파이널 단기전에는 어떤일이든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팀이 우승했고 딱히 다른선수 줄 선수가 없으면 받기도 합니다.
파이널이 딱히 어렵거나 결정적인 시리즈가 아닐때도 있고, 정작 최고의 선수는 집중견제 받아서 다른선수가 활약할때도 있습니다.
B선수 우승도 쉬운 시리즈 아니었다 치고, 우승할때마다 미친 활약을 했다 치고 우승청부사 소리 듣는다 치고도요.
B선수가 시엠 없는건 다른 가능성의 여지가 없이 티어 아래의 선수인걸로 보이네요.

A는 높은 확률로 오랜 기간 팀내 1옵션일거고 보통 이런 경우엔 비슷하게만 활약해도 어지간해선 파엠 주는데 그 정도도 못해서 파이널 때마다 아쉬운 모습으로 다른 선수에게 밀린거면 제 기준으론 B가 낫겠네요

다른 누적이 비슷하다면 저는 압도적으로 B라고 생각해요. 요즘 트렌드로 봤을 때 정규시즌 82경기 잘하는 선수보다 플레이오프서 잘하는 선수가 훨씬 더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플옵에서도 가장 중요한 파이널mvp를 독식했다는건 중요한 경기에서도 활약이 대단했다는 거라고 보고요. 특히 우승했는데 파이널 mvp가 없다는건 결국 같은 팀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내주는 상황이 나왔다는건데, 그렇다면 정규시즌용 선수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거같아요

비교할 가치도 없이 A선수입니다.
파엠은 4~7경기중에서 몇경기만 미쳐도 받을 수 있는거고 시엠은 82경기동안 미쳐야 받는거죠.. 플옵 엠브피정도는 되야 시엠에 비벼볼수 있습니다

저는 최우선 가치를 시즌mvp에 두기 때문에 A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파엠이 없다는 것은 파이널에서 더 나은 성적이나 임팩트를 보인 다른 선수가 있었다는 것이지
플옵 전체에서 죽을 쒔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파엠을 받은 선수가 플옵 내내 부진하다가 파이널에서만 반짝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모든 수상실적이 비슷하다면 결국 시즌MVP가 더 높게 평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시엠 vs 2파엠 이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6파엠이 그냥 파이널가는족족 시리즈를 캐리 했다는건데 엄청난선수라 보이네요  

현실적으로
A선수의 경우 시엠 받은 6시즌에
우승을 했다고 보기보다는
팀을 옮겨서 1옵션 아닌 조력자로 우승을
6번 했다고 보는게 더 말이 됩니다.
위 사례와 가장 유사 실제케이스가
체임버린 vs 빌러셀 정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