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은 14년에 이어 다시 한번 도박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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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7:51:12
그때 피어스 가넷과 비교해서 지금 선수들이 아직 황혼기에 이르지 않은건 자명하지만
빅쓰리 간의 공존문제도 문제이거니와.. Work ethic 측면에서는 오히려 잠자는 화산 아래 서 있는거 같은 불안함이 훨씬 크네요. 당장 어빙의 기행은 ing고요
이번 도박은 과연 어떻게 결과를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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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프런트하고는 레벨 차이가 많이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