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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쓰리 vs 빅2+뎁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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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06:41:21

드디어 빅쓰리 팀이 다시 등장했네요.

 

어빙 - 하든 - 듀란트

라는 막강한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문제는 하든 영입과정에서 알렌이라는 수비의 핵인 빅맨이 대가로 나가게 되었고, 연봉값은 잘 못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3&D 윙디펜더 역할의 프린스가 나가서 뎁쓰와 수비가 취약해진 부분이겠네요.

 

또 하나는 어빙-하든 조합인데, 기량으로 보나, 내쉬-댄토니 시스템과의 궁합으로 보나, 메인 볼핸들러는 하든이 맡게될 가능성이 매우 큰데, 어빙이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여부겠네요.

 

어빙은 클블에서도 르브론과 결별하고 자신이 에이스가 될 팀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택한 것인데 현 상황은 그런 어빙의 바람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여하튼 빅쓰리의 슈퍼팀이 다시 탄생했는데,

 

빅2 + 뎁쓰를 보유한 LA레이커스와 LA클리퍼스 두팀과의 승부가 매우 흥미진진해졌네요.

 

현재의 샐러리제도 하에서 어떤 조합이 더 좋은 팀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비교가 될 수 있는 이번 시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래도 정규시즌에 네츠가 고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플옵에서는 손발까지 맞아들어가면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줄 것은 예상할 수 있겠네요.

 

또 하나 변수는 코로나 사태인데

레이커스나 클리퍼스의 두터운 로스터 구축은 코로나 리스크에 대한 대비 측면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네츠 입장에서 얇아진 로스터에 코로나 리스크가 부담스럽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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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Updated at 2021-01-14 06:44:03

동의합니다.. 원래 관리도 해줘야할 선수들이 어빙, 듀란트인데 팀원 누구 한 명 코로나라도 걸리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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