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사인앤트레이드 정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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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30 09:57:39
1. 헤이워드는 롤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옵트 아웃시 FA시장에 수요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확인
2. 헤이워드 35m 포기하고 옵트 아웃
3. 헤이워드는 같은 연봉이면 홈타운인 인디애나를 선호하였음
4. 인디애나는 사트로 터너와 1라픽 제시
5. 보스턴은 터너를 원하지 않았고 타팀에 트레이드 가치 알아본 결과 트레이드 가치 낮았음
6. 보스턴은 터너+올라디포 or 워렌 제시
7. 인디애나는 당연히 거절하고 헤이워드 영입에 발을 뺌
8. 샬럿은 헤이워드에게 4년 120m 제시하고 헤이워드는 수락
9. 샬럿은 바툼을 웨이브하지 않고 샐캡을 만들고자 삼각 딜등의 사트를 알아봄
10. 보스턴은 샬럿의 선수 중 원하는 선수 없고 TPE만 얻고자 함. 안될 경우 그냥 내보내기로 함
11. 결국 샬럿은 만기계약인 바툼을 받아줄 곳이 없어서 바툼을 웨이브하고 헤이워드를 받으면서 2라픽을 받고 TPE까지 보스턴에게 주게 됨
여태까지 나온 기사들로 보면 이런 스토리로 흘러가지 않았나 추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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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Tpe는 어떤방식으로 사용할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