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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드래프티 스카우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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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7 21:08:02

 

 

말라카이 플린(29픽)

PG 말라카이 플린 98년생 샌디에고 주립대 3학년 

키 6'1"(185.4cm) 윙스팬 6'3"(190.5cm) 몸무게 83.9kg

 

 

 

풀 경기를 본 적이 없어서 the stepien라는 사이트의 Zach Milner의 스카우팅 리포트로 소개를 대신합니다.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오역과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thestepien.com/…  

 

 

공격 요약:

  • 드래프트 클래스 최고의 픽앤롤 선수 중 한 명(득점과 패싱)
  • 픽앤롤 상황에서 다양한 종류의 패스를 할 수 있음(크로스 코트, 포켓, 오버 더 탑, 베이스라인 등)
  • 평균에서 평균 살짝 이상의 폭발력(?)/가속(burst/acceleration)과 좋은 볼핸들링을 갖춤
  • 아이솔레이션이나 픽앤롤에서 기대만큼 림에는 자주 접근하지 못함
  • 아주 좋은 다재다능한 슈터(스팟업, 오프 무브먼트, 오프 드리블)
  • 픽앤롤에서 높은 IQ를 갖고 있고 시선과 볼 페이크로 상대를 속일 수 있음

 

수비 요약:

  • 정말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수비수이며 시선이 상대와 공 사이를 끊임없이 오감
  • 평균 이하의 윙스팬은 슛 컨테스트하고 클로즈 아웃하는데 방해가 됨
  • 영리한 팀 수비수 좋은 포지셔닝과 로테이션 그리고 스틸을 위해 영리한 도박을 함
  • 퍼리미터 수비 시 가벼운 발놀림 그러나 부족한 힘은 때때로 상대의 림 근처 돌파를 허용
  • 사이즈와 힘 때문에 수비에서 다재다능(versatility)함에서 한계

 

의문점:

  • 기대만큼 페인트에 잘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샷 메이킹이 nba에서도 통할 것인가?
  • 수비에서 활동량과 IQ가 부족한 힘과 평균 이하의 윙스팬을 커버할 수 있을 것인가?

 

전망:

  • 로테이션 플레이어이자 알맞은 시스템에서 잠재력에 다다를 시 선발

 

결과

  • 최대: 온볼 플레이가 가능하고 픽앤롤에서 자신과 팀원들을 위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오프볼에서 스팟업/스크린 타는 게 가능한 선발. 힘을 더함으로써 작은 가드로써도 긍정적 수비수가 될 수 있다.
  • 평균: 픽앤롤 위주의 공격을 리드하는 준수한 백업 가드.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수비수가 기회를 준다면 오프더드리블 슛을 할 수 있는 선수. 수비적으로 허슬과 IQ 덕분에 자기 몫은 할 수 있지만, 힘 부족과 평균 이하 윙스팬 때문에 긍정적이나 영향력 있는 수비수는 되지 못함. 
  • 최하: 안정적으로 자신의 기회를 창출하지 못하는 로테이션 끝자락 선수. 샷 메이킹(불안정 하지만)과 좋은 패싱으로 여기저기서 출전 시간을 받지만, 수비에서 사이즈 때문에 중요한 상황에서 기용할 수 없는 선수. 


공격 역할: 픽앤롤 위주 공격에서 주요 볼핸들러이자 오프더 드리블에서 슛할 수 있고 팀원을 위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 스팟업과 오프 무브먼트 슛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다른 볼핸들러 옆에서 뛸 수 있도록 하고 이는 라인업에서 유연성을 줌.

수비 역할: 힘 부족으로 수비에서 다양한 포지션 수비는 안 되지만, 상대 선수(엘리트 가드 제외)를 발을 움직임으로써 앞에 둘 수 있고 퍼리미터에서 무브먼트 슈터를 스크린타고 따라다닐 수 있음. 

 

운동능력/프레임:

  • 나쁘지 않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특별하지도 않음. 평균에서 평균 살짝 이상의 burst를 갖췄지만 폭발적인 점프력은 없음. 오픈 코트에서 최고 속도는 준수함.
  • 이상적인 프레임은 아니지만 좀 더 채울 수 있는 부분이 남았음. 조금의 힘을 더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음.

 

 

 

공격

 

공격 플레이 타입별 기록

슈팅 차트

 

림 근처로 가는 능력/마무리

  • 하프코트 상황 슛에서 오직 18.1%(67개 시도)만 림 근처에서 시도
  • 러너는 12.4%(46개)로 꽤 많이 시도
  • 림 근처 슛 시도는 대부분 픽앤롤, 핸드오프, 스팟업 상황에서 나옴
  • 그의 핸들링과 준수한 풋워크를 통해서 드랍 커버리지하는 빅맨을 잘 공략
  • 공을 잡고서 펌프 페이크나 괜찮은 퍼스트 스탭으로 잘 공격함 

 

볼핸들링

  • 평균 이상의 볼핸들링
  • 볼핸들링을 통해서 슈팅을 위한 공간 창출을 잘함
  • 좋은 방향 전환과 준수한 속도 전환 
  • 드랍 커버리지에서 볼핸들링을 통해서 빅맨을 공략함

 

패싱

  • 아주 좋은 패서, 특히 픽앤롤 상황에서 
  • 73.9%의 어시스트가 픽앤롤과 속공에서 나옴 
  • 나머지 어시스트는 대부분 퍼리미터에서 스팟업하는 선수들한테 감
  • 픽앤롤 상황에서 다양한 패스 가능
  • 시선과 볼 페이크로 수비수를 교란해서 롤맨한테 림에서 쉬운 기회를 만들어줌  

어시스트 위치 분포(림 근처 44%, 3점 52.2%, 나머지 3.8%)

 

픽앤롤 패싱

  • 드래프트 클래스 최고의 픽앤롤 패서고 결점이 거의 없음
  • 다양한 패스 가능하고 코트 상황을 잘 읽음 
  • 다만 퍼리미터 슈터들에게 좀 더 일관된 정확한 위치의 패스를 할 필요가 있음

 

픽앤롤 득점

  • 아주 인상적인 픽앤롤 상황에서 득점력, 대부분의 경우 오프더 드리블 슛 능력 덕분
  • 준수한 burst, 평균 이상의 볼핸들링, 괜찮은 풋워크로 원하는 위치로 갈 수 있음
  • 스크린 활용을 통해서 좋은 각도를 찾아내는 것도 잘하고, 방향 전환도 좋음
  • 픽앤롤 상황에서 슛 중 31.2%(55/172)만 림근처에서 시도했는데 시도를 높일 필요가 있음
  • 그의 burst, 핸들링, 풋워크 그리고 방향 전환을 통해서 림에 다다를 수 있을 것
  • 드랍 커버리지에서 빅맨 공략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 수비가 스크린을 언더하거나 오버하면 득점할 능력이 있음

 

슈팅

  • 안정되고 일정한 자세를 보유한 좋은 슈터. 3학년 때 3점 성공률 37.3%(76-204)
  • 홉 스탭 슛보다 원투 스탭 슛이 더 편함, 타점은 평균
  • 그의 안정적인 자세와 좋은 슈팅, 자유투 기록을 볼 때 평균 이상의 캐치앤 슈터/스팟업 슈터로 예상됨
  • 컨테스트 상태에서 괜찮은 슈터지만 때때로 높이 상대로 영향을 받음

 

스팟업 슈팅 기록

캐치앤슛-하프코트/드리블 점퍼-하프코트/점프 슛 거리-하프코트

 

슛 다양성(무브먼트 슈팅/오프더드리블) 

  • 인상적 오프더 드리블 슈터. 오프 무브먼트 상황(오프 스크린, 핸드오프 등)에서 슛을 넣을 수 있음
  • 오프 스크린 슛은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표본이 적음
  • 스크린 타고 나오기 전에 수비수 위치를 조정하고, 스크린을 알맞게 읽고, 빠르게 스탭을 밟고 슛을 쏠 수 있음
  • 어시스트 받고 수비수가 완전히 복귀해서 컨테스트하기 전에 슛을 쏘는 것을 잘함
  • 볼핸들링하고 풋워크를 통해서 공간을 창출하고 슛 기회를 잘 만듦
  • 픽앤롤에서 상대가 스크린 언더 수비 시 응징할 수 있음 

 

스크린 읽는 능력

  • 대부분의 경우 스크린 잘 읽음
  • 자신이 어떻게 수비 되는지 잘 파악하며 언제 컬하고 그냥 하고 페이드해야 할지 암
  • 가끔 왼쪽으로 갈 때 최선의 각도를 선택하지 않지만, 어렵지 않게 개선 가능함
  • 많은 오프 스크린 포제션은 플레어 스크린이지만 잘 준비하고 슛을 넣을 수 있음

 

 

 

수비

 

 

퍼리미터 수비
  • 가벼운 발은 퍼리미터에서 매치업 상대로 따라갈 수 있게 해줌
  • 퍼리미터 수비 시 종종 손을 뻗어서 공을 방해해 스틸을 시도함
  • 빠르게 힙턴하는 능력이 괜찮음, 그러나 때때로 공격자의 움직임에 느리게 반응할 때도 있음
  • 상대가 드라이브할 때 밀어낼 힘이 없고 따라서 먼저 자리 잡는 것에 의존함
  • 2017-18시즌 이후로 힘을 더해서 예전처럼 많이 밀리지는 않음
  • 조금의 힘을 더하는 게 준수한 수비수가 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가끔 평균 이하의 윙스팬 때문에 슛 컨테스트가 완벽하게 되지 않음
  • 그래서 오프더 드리블 슛 득점이 가능한 선수들이 그런 갭을 활용해서 스탭백을 사용함으로써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음

 

팀 수비

  • 영리한 도박/위험을 감수해서 수비하고 스틸을 하는 좋은 팀 수비수
  • 시선이 상대와 공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데 이는 그의 좋은 반응(awareness)을 도와줌
  • 상대가 백도어하려고 하면 빠르게 인식하고 빠르게 리커버리할 수 있음
  • 좋은 위치에 포지셔닝하고 올바른 로테이션을 하는 걸 잘함
  • 수비가 혼란할 때?(scrambling) 누구를 막아야 할지 앎
  • 상대가 캐치했을 때 볼을 스턴하거나 드라이브할 때 디깅하고 본인 수비수로 리커버리하는 것을 잘함
  • 언제 롤맨한테 헬프를 가고 태그를 해야 하는지 알고 가끔 로테이트해서 롤맨의 패스를 스틸함 

 

스크린 타고 쫓는 수비

  • 스크린을 타고 쫓는 수비가 괜찮음
  • 스크린을 지나고 돌아서 통과하는 데 능숙하고 집중도가 매우 높음
  • 스크린을 타고 쫓아다니는데 좋은 기술이 있는데 이는 상대 앞에서 따라다닐 수 있게 함
  • 스크린에 걸렸을 때 팀원과 소통을 통해 스위치 하는 걸 잘함
  • 때때로 컨테스트시 파울하거나 클로즈 아웃을 매우 가깝게 해 슈터한테 공간을 내주지 않는 부분은 개선 필요 

 

픽앤롤 수비

  • 괜찮은 기술을 갖춘 준수한 픽앤롤 수비수 그러나 기술의 일정함에 있어서 개선 필요
  • 스위치하지 않을 때 대부분 상황에서 스크린을 빠져나오고 그러지 못했다면 허슬을 통해 리커버리해서 슛을 컨테스트하는 걸 잘함
  • 완전히 리커버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압박을 주고 뒤에서 컨테스트하는 걸 잘함
  • 어떤 상황에서도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음(스크린에 막혔어도)
  • 그는 상대가 스크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공격자를 따라갈 수 있는 준수한 빠른 발을 갖춤
  • 반면에 스크린을 활용하기 전에 방향 전환을 통해서 스크린을 설정하는 상대한테 벗겨질 때도 있음
  • 그의 힘 부족은 상대가 엉덩이로 부딪혀서 밀어내고 림에 도달하기 더 쉽게 하지만 자주 일어나지는 않음(NBA에서 어떨지는 주목할 부분)

 

슛 컨테스트/클로즈 아웃

  • 좋은 적절한 클로즈 아웃 그리고 영리한 포지셔닝과 로테이션
  • 언제 볼을 스턴하고 롤맨을 태그/헬프해야 하는지 그리고 리커버리하는데 허슬함
  • 평균 이하의 윙스팬 때문에 때때로 클로즈 아웃이 부족해서 상대가 컨테스트 위로 슛을 쏘는 경우가 있음
  • 그의 적절한 클로즈 아웃은 그가 상대 선수가 공을 잡고 스팟업 3점을 쏘지 않고 공격하려고 했을 때 따라붙을 수 있게 해줌
  •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가끔 더 센 상대가 힘으로 림에 접근할 때도 있음
  • 수비가 슛을 클로즈 아웃하려고 scrambling 할 때 로테이션을 할 수 있음

 

리바운드

  • 컨테스트 된 리바운드는 별로 못 잡지만, 리바운드를 잡는 걸 도와줌
  • 그가 리바운드할 때 꼭 누군가와 몸으로 경합하지는 않는데, 이 때문에 공격 리바운드를 여기저기서 허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때때로 팀원이 리바운드를 잡는지 확인할 때도 있음
  • 로테이션이나 스위치로 로우에 있을 때 박스 아웃 할 때도 있음
  • 팀이 박스 아웃하고 리바운드 잡게 해주는 게 리바운드 기록을 높여주기도 하지만 리바운드하기에 좋은 포지션을 잡기도 함

   

수비 다양성

  • 사이즈 때문에 수비에서 다재다능함을 제공하진 않지만, 그의 활동량, 허슬, 그리고 볼 디나이는 그가 윙하고 스위치 됐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음   

 

사이즈하고 고학년이라는 것 때문인지 밴블릿하고 유사성이 많이 언급되는 선수입니다. 신체적으로도 길이는 거의 비슷하고 몸무게는 밴블릿이 89kg로 5kg 정도 더 나갑니다. 플린은 전학 가느라 1년 쉬었지만 두 선수다 대학을 4년 다녔습니다. 또 밴블릿이 위치타 대학에 있을 때 팀 성적이 좋았던 것처럼 플린의 샌디에고 주립대도 시즌 26연승을 기록하면서 30승 2패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상으로는 둘 다 영리한 선수고, 골 밑 마무리 시도가 적고, 사이즈 대비 수비가 좋고, 허슬있는 선수라는 거 그리고 3점이 좋고 메인 볼핸들러 옆에서 오프볼 플레이도 가능하고 핸들링도 괜찮은 가드라는 거 정도가 생각납니다. 다른 점은 플린이 좀 더 픽앤롤 플레이(득점, 패싱, 플레이메이킹)가 좋고, 오프드리블 슛도 신인 때 밴블릿보다 더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미드레인지 슛도 더 괜찮아 보이고, 밴블릿이 거의 시도하는 걸 보지 못한 플로터(성공률이 나쁘지 않은)도 있습니다. 시도수가 많지는 않지만 골 밑 마무리도 플린이 좀 더 좋아 보입니다. 

 

반면 밴블릿은 높이는 낮지만 힘이 좋고 이를 활용해 NBA에서 좋은 가드 수비수로 평가받지만, 플린은 밴블릿보다 힘도 약해서 수비가 어떨지 아직 증명이 안 됐습니다. 플린이 성공하려면 힘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신체적인 능력이 어떻게 NBA로 전환될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린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경험이 쌓이면 선발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제일런 해리스(59픽)

      

    SG 제일런 해리스 98년생 네바다 대학교 3학년  

    키 6'4"(193cm) 윙스팬 6'7"(200.7cm) 몸무게 87.7kg

     

    제일런 해리스는 우선 Positive 님의 글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 20 드래프트 팀별 평가 (2부)  |  NBA Maniazine 

    자렌 해리스는 타고난 득점 우선형 선수입니다. 사실 제 생각보다 제일 많이 떨어진 선수가 해리스인데 드리블/픽끼고 놀기/풀업 기술 / 림어택 기술 등에서 1:1에서 만큼은 이번 클래스 최상급입니다. 3점, 미드레인지, 림어택 3레벨 스코어러인데 (물론 림어택은 좀 상대적으로 구림) 발도 좋고 점프도 나쁘지 않아 피지컬리티도 좋거든요. 다만 문제라면 터널비전인데다 (득점우선이라 그렇지, 시야가 좁은건 아님) , 스팟업 리듬이 별로 안좋습니다. 대놓고 온볼이 오프볼보다 좋단 점이 쓰기엔 좀 까다 롭고 벤치 스코어러가 딱인점이겠죠. 수비도 별로 안좋긴 한데, 이게 공격비중 주는 프로서 열심히 하면 또 괜찮을수도 있거든요. 여튼 45픽 밖에서 가장 슬리퍼 후보라 봅니다. 

    제가 본 하이라이트에서도 득점력 좋은 가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온볼 플레이가 오프볼보다 플레이가 좋고 오프 드리블 슛이 캐치앤 슛보다 좋은 리듬 슈터라는 거 같더군요. 위에서 언급하신 대로 3레벨 스코어로 미드레인지 풀업도 괜찮고 3점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수비는 부족하고 열정도 크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스카우팅 리포트를 봤을 때 프런트에서 수비가 열심히 안 하는 이런 유형의 선수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왜 뽑았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59픽이기도 하고 랩터스에 부족한 샷 크리에이션이 가능한 선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오프볼 무브, 캐치앤슛 그리고 수비 개선할 수 있으면 잘 풀리면 파웰처럼 벤치 스코어러로서 활약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the stepien의 Zach Milner가 랩터스 드래프트 선수들에 대해서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9
    Comments
    2020-11-27 21:14:39
    일단 추천 누르고 읽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당!
    2020-11-27 21:17:25

    플린은 뉴욕 8픽 오비랑 묶어서 하프코트에서 확실한 공격옵션이 될꺼라 생각해서 닉스에서 뽑기를 바랬는데 ㅠㅠ

    2020-11-27 21:56:26

    토론토가 뽑았다 = 혹시 모른다

    2020-11-27 22:02:37
    2020-11-27 23:55:20
    2020-11-27 22:02:13

    말라카이는 무.적.권 프레임부터 키우길.. 지금은 벤블릿보다 dj 어거스틴스럽네요. 픽앤롤 고수에 수비가 아쉬울것 같은 프레임....

    2020-11-28 00:29:26

    체중자체는 디애런 팍스랑 똑같은데, 팍스는 리그 최상위권 스피드가 있어서 약점이 가려지지만 플린은 스피드마저 느리죠..  피지컬에서의 약점을 해결하려면 아무래도 체계적으로 벌크업을 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2020-11-27 23:13:58

    해리스는 제가 좋아하는 선수인데 공격은 엄청 열심히 하는 느낌이 나고 잘해서 제2의 아톰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수비를 너무 못하고, 안하고, 싫어해서....

    2020-11-28 00:24:28

    드래프트 이후 말라카이 플린의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이 선수 생각보다 엄청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더군요.

    킬러 무브는 없지만 다재다능한 리딩 포가 느낌이랄까요. 제일런 해리스는 득점 원툴 유형의 선수라 가진 툴 자체는 확실하지만 한계또한 확실한 유형이구요. 이들을 뽑아서 밴블릿-노먼파월을 대체하려는 목적인줄 알았는데, 밴블릿은 이미 재계약을 했죠.

    아무리 낮은 순번 (29, 59픽) 이라지만 유지리가 이 선수들을 그냥 보험용?으로 뽑지는 않았을테고.. 널스가 아무리 가드중심의 전술을 위주로 플레이한다고 해도 가드진의 정리는 필수라고 봅니다. 랩터스 백코트진의 뎁스가 대충.. 라우리 밴블릿 TD 플린 파월 맥카우 해리스 토마스 인데, 문제는 이들중 버릴 선수가 없습니다. 

    작년에 가장 적은 기회를 받았던 맷 토마스 마저도 기회가 왔을때 상당히 좋은 활약을 해줬으니까요. 아마 가드들 전원 건강하다면 아마 최소 3명은 진짜 가비지 게임이 나오지 않는이상 코트 위에서 볼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들중 롱텀으로 데려갈 생각이 없는 선수들은 적절한 타이밍에 트레이드해서 프런트코트 뎁스를 보강하는데 쓰던지, 아니면 가드자원이 부족한 팀으로 트레이드를 해서 에셋을 챙겨오던지.. 어떻게든 로스터 낭비없이 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운영을 할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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