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라면 어떤 코어를 택하겠는가?

커리

더 빨리 개화한 로즈를 선택하겠습니다.

금강불괴가 전제라고 하지만 밸런스 측면에서 이미 커리쪽으로 많이 기우는 비교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2점 넣어봤자 3점이 더 좋죠 아 저는 로즈 팬입니다~

허허... 진짜 고민이긴한데 금강불괴라면 장미 선택

시카고 한정 로컬보이라 로즈일 것 같은데, 시카고가 아니면 비등비등할 것 같네요. 금강불괴 시에 로즈가 추가로 이뤄냈을 발전을 고려하면요.

닥 커리

로즈가 7달 어린게 충격이네요 정말 어린 나이에 개화하긴 했었습니다

시카고 불스면 로즈 아니면 커리

로즈요

커리

고민없이 커리. 로즈가 건강했어도 플옵에서는 웨스트브룩과 비슷했을 거 같아요.

금강불괴면 로즈죠

둘다 좋아하는 선순데...그래도 현 트렌드라면 커리겠죠

커리

금강불괴라면 장미

저라면 커리..

금강불괴면 커리

금강불괴면 로즈. 로즈는 일찍폈으나 못다핀 꽃이라 생각해서.. 단점을 하나씩 극복해온 선순데 부상으로 막혔었죠.

비교가 되나요 닥커리죠

건강하면 당연히 로즈죠 
로즈가 훨씬 빨리 폈는데요

금강불괴면 로즈 고르고 싶네요

저도 건강하면 로즈. 그때 로즈는 마이애미 르브론이랑도 붙어볼만했었죠. 

누굴 고르든 인기는 대단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커리는 맥스를 보여줬고
로즈는 보여주기전에 꽃이 졌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로즈 고르겠습니다.

뭐 비교 자체가 안되네요.

로즈요

커리죠. 지금 리그 트렌드에 적합한 선수도 커리고 선수티어도 적어도 현역 가드중에 커리와 비빌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전술적으로도 커리가 있다면 팀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만개한 장미는 너무 매력적일 것 같아요

금강불괴면, 로즈.
전성기가 오기도 전에 부상이 먼저 온 경우라, 금강불괴 전성기 로즈가 궁금합니다.

저도 로즈.

금강불괴면 로즈요.
어린 나이에 MVP였으니깐요

금강불괴 로즈가 어디까지 크는지 보고 싶네요.

보여준거면 커리 IF가정하면 로즈!

로즈 금강불괴 한번 보고싶긴 한데

그래도 커리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금강불괴라면... 로즈 고릅니다. 커리는 5년차부터 올스타였던데 비해 로즈는 2년차부터 바로 올스타 등판했죠. 거기에 로즈는 자신의 약점을 계속해서 장점으로 바꿔나갔죠.

로즈는 이렇게 보니 진짜 아쉽네요 건강만 했으면 시카고에 또다른 프렌차이즈가 될 수 있었는데.. 

이건 닥커리죠. 금강불괴 로즈 이상으로 위력적인 선수가 금강불괴 커리죠.

금강불괴면 로즈 고릅니다. 그놈의 부상때문에...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요. 보여준건 커리가 더 많지만.

로즈는 궁금하네요. 어디까지 더 클 수 있었을지..
그래서 로즈
검증된 기량으론 단연 커리

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