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입장에서는 차라리 해럴이 안온게 다행이네요

샬럿이면 무조건 25분이상은 받을텐데
오퍼를 안했나봅니다.

팀에 센터 코디젤러라는 자원이 이미있죠

네, 그 젤러가 너무 유리몸이어서 같이 나눠뛰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네 그런거 같습니다. 영입방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분이 문제인 것 같은데 그분이 사서 살려놓은거니 그분맘대로 하겠다는데 말릴수가

그 신발장사꾼 이 문젠가요?

그럼 단장은 일을 안하나요?

문제구만...

컵책 단장은 레이커스 시절에도 구단주 의견을 잘 수용한다는 평가이고, 구단주는 입김이 셀 수 밖에 없는 위치이다 보니까 그렇게들 추정 하는 거죠. 다른 구단주들은 선수한테 막 전화했다고 루머가 돌고 잘 안그러니까요.

지금 에이전트출신 펠린카 단장, 필라델피아는 모리단장, 보스턴의 에인지단장 이렇게 단장들만 봐도 단장이 바뀌고 팀의 체질이 개선 되고  팀의 방향성도 찾는거 같은데.

샬롯은 갈길이 머네요.

디본테 그레이엄
로지어
헤이워드
워싱턴
젤러 이렇게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엄는 닥 주전이겠죠? 저번 시즌 3점이 엄청 좋더군요. 필드골 성공률이 망이긴 해도 1번이 3점 장착하면 꽤 무서운 자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