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하워드 "올해는 우리의 해가 될것이다!"
드와이트 하워드
"세븐티식서스에 합류하게 돼 너무 흥분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난 항상 사람들에게 이 팀이 얼마나 훌륭할 수 있는지 말해주고 싶어. 그리고 이제 우린 여기 있잖아."
그는 이 조직의 일원이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내 커리어에서 이렇게 (컨디션이) 좋았던 적이 없다. 나는 도미넌트한 레벨을 적어도 4, 5년은 유지할수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고 말하면서도, 엠비드와 벤 시몬스를 조언하고는 자신은 보완적인 선수가 되어도 괜찮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엘이 스타 센터라는 것을 안다. 나는 들어와서 그의 일자리를 빼앗으려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되고 싶다. 내가 수년간 배운 것들, 즉 당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이기기 위해 필요한 희생들을 엠비드에게 보여주고 싶다."
"가장 큰 것은 통합과 집중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결로 시작한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향해 헌신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나와 대니그린은 그 것을 목격한 것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같은 처지에 있는 것, 그것이 코트 안밖에서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았다."
하워드는 팀이 그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번 시즌에 이 식서스팀이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워드
"집중력. NBA 시즌에선 집중력을 잃기 쉽다"고 덧붙였다.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다른 상황으로 여행하는 것 말이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이 두가지에서 1년 내내 집중해 우리는 트로피를 주시해야 했다. 올해도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7차전 시리즈에서도 우리를 말리거나 때리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재능도 있고, 훌륭한 코칭스태프도 있고, 의지도 있고, 적어도 동부에서는 고비를 넘기고 우승할만한 족보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워드
"벤 시몬스와 조엘 엠비드, 두 명의 훌륭한 젊은 스타가 있다"
"조엘 엠비드. 나는 그가 내면에 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올해가 집중하는 해인 것 같아. 나는 그에게서 집중을 본다.
나는 또한 시몬스가 집중하는 것이 보인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거다."
시몬스와 엠비드를 제외한 나머지 로스터 명단을 봐도
아직 이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 실력파 선수들이 가득 차 있고 그것이 하워드가 필라델피아를 선택한 이유라고 합니다.
"그들은 매우 배가 고파했지만 이기는 방법을 몰랐다. 대니 그린과 나까지 더하면..우린 그게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항상 이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하는 코치가 있고, 방금 우승한 선수들도 있다. 이 팀이 가질 수 있는 집중력과 우리가 성공해야 할 추진력으로 올해는 우리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올해가 우리의 해라고 믿는다. 필라가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1983년 이후 오래 됐구나. 이제 또 다른 현수막을 게양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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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선수들 전원이 엄청 의욕적이네요. 대니그린이 진짜 토템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