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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에서 화이트사이드가 터진 시점이 두고두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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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6 09:06:38

화이트사이드가 좀 더 일찍 히트에 와서 터졌다면, 르브론과 보쉬의 수비 부담이 줄면서 동시에 르브론이 히트 잔류를 선택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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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6 09:07:40

낫 투 낫 쓰리(맞나요?)
그 드립이 실현됐을듯

2020-11-26 09:12:41

주목받는 것도 드라마틱, 무너지는 것도 드라마틱한 선수.

Updated at 2020-11-26 09:41:08

제 기억으로는  딴 리그 뛰다가 르브론 떠난 뒤 마이애미 합류했을건데~ 

이렇게까지 가정하시는건 의미가 없죠 

  

어느 정도는 근접했던 내용이나 안타깝게 불발되었던 그런 사연들을 가정한다고 해도

스포츠에 if 는 없는데~

 

이렇게 그냥 로스터 시점이 조금 다른 정도는 가정이 무의미 합니다.   

 

탑스타들 다 떠나고 나서 그나마 그 자리 메운다고 괜춘한 선수 오고   

반대로  쓸만한 선수들은 많았지만 안 터졌던 팀이

다 물갈이 되고 슈퍼스타 위주로 재구성되고 터지고  그런 예는 많습니다    

 

당시에는 다 팀의 사정과 흐름에 따라 그렇게 된건데  

A 가 그때 없었던 상황이 있고 B 가 그때 합류한 상황이 있는건데 

지나고 나서  아   A  + B 였음 좋았을건데  이렇게 보는건 의미가 없다는거죠   

WR
2020-11-26 13:07:13

각자 가치관 차이겠지만, 저는 가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네요. 가정도 하나의 스포츠를 즐기는 놀이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요.

2020-11-26 12:53:33

맞아요...

보쉬가 건강문제만 없었어도 충분했을지도 모르구요.

참 보쉬는 너무 아쉽습니다...

리그 원탑을 겨루던 파포가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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