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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카의 클리퍼스행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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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7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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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5 09:31:49

전 반대라고 봅니다.
클립은 명확하게 핸들러가 필요한 팀이고, MLE는 여기에 썼어야 합니다. 근데 랄이 해럴을 데려가버리면서 이바카에 MLE를 써버렸고, 핸들러 보강은 또 요원한 상황이 되어버렸죠.

WR
2020-11-25 09:37:11

그렇기도 하네요. 론도의 애틀란타 계약도 클리퍼스가 MLE 쓴 이후기도 하고여.

2020-11-25 09:48:24

동의합니다 해럴은 최소한 사인앤트레이드로 준수한 핸들러로 바꿨으면 지금 라인업보다 훨씬 강했을거라고 봅니다

2020-11-25 13:04:19

그런데 해럴이 나가지 않았으면 풀 MLE를 못썼어요.
그나마 미니가 아니라 풀로 쓴것도 해럴이 싸트 안하고 걸어나가 버려서 가능한거니까,,,
아마 어차피 FA 에서 미니로는 좋은 핸들러 자원 구하기 힘들었을겁니다. 그렇다면 해럴 싸트로 핸들러를 구했다면 과연 이바카라 미니에 왔을까 싶구요.

2020-11-25 09:32:55

너..너무 카와이랑 클리퍼스를 리그의 흑막처럼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용

2020-11-25 09:34:31

동의합니다. 살짝 부끄럽네요.

WR
2020-11-25 09:38:22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게 프로의 세계에서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카와이와 클리퍼스를 제가 너무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것 처럼 보일수는 있겠네요.

2020-11-25 09:56:25

카와이가 작년에 한 행동이랑 이바카가 한 행동이 비슷해 보이는건 맞긴해요. 

이바카가 인스타스토리에 뜬금없는 게시물을 올린것도 웃기기도 하고요

2020-11-25 09:33:23

확실히 이바카의 그 트윗은 레이커스 가는구나 싶었죠.

WR
2020-11-25 09:39:52

네, 그거 말고도 레이커스로 오려는 뉘앙스를 풍기는게 몇번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0-11-25 10:21:00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 돋네요. 

2020-11-25 10:53:08

저역시 소름이... 카와이나 이바카 참 음흉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특유의 그웃음소리가 들리네요..

2020-11-25 09:35:25

아 작성자님 때문에 안하던 로그인을 했네요. ^^ 저도 이바카의 트윗이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WR
2020-11-25 09:40:36

저도 이바카 트윗보고 본문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Updated at 2020-11-25 09:40:54

아닙니다
랄이 선공을 한거죠
클리퍼스는 헤럴을 어떻게든 사인하고 사인앤트레이드로 준수한 볼핸들러를 데리고 왔어야 했어요
그런데 랄한테 헤럴을 뺏기니 클리퍼스는 원래 이바카한텐 mini mle밖에 못썼는데 해럴 뺏기고 나서야 full mle를 써서 이바카를 데리고 온겁니다.
클리퍼스 입장에선 해럴이 나가고 이바카를 데려온게 아니라
준수한 볼핸들러+@ 대신 이바카가 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준수한 볼핸들러 후보군엔 론도도 있었고요

2020-11-25 09:43:51

이게 일반적인 관점에서 맞는데 듀란트나 레너드랑 친하면 친할 이바카가 레이커스 FULL MLE를 기대한게 아니라면 일부로 트롤링 했다는 생각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르브론과 레이커스가 리치폴 사단을 이용해서 해럴 작업해놓은게 없었으면 본문처럼 또 통수 맞고 이바카까지 싹 놓치고 MLE 허공에 날렸을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았어요. 이바카가 올 생각도 없이 레이커스 딜 들어오길 기다리는척 하며 시간 끈 거면 괘씸한거긴 한데..
아무튼 이건 음모론적 관점이고 일단은 결과론적으로는 단동님 말씀처럼 레이커스가 해럴로 역카운터 먹인 상황은 맞으니까요.

WR
2020-11-25 09:44:16

네 말씀하신게 개연성은 더 높아보이네요.

 

하지만 100%라는게 없으니 이런 의견도 있구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11-25 09:39:46

작성자님 음모론작가님 하셔도 될거같네요. 에이그럴리가 라고 생각하는입장인데도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WR
2020-11-25 09:45:13

칭찬이신거죠??

2020-11-25 09:47:08

당연히 칭찬이죠. 상당히 설득력있는 전개셨어요. 그 관점에서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입장에서도 생각해 볼만한 논점입니다.

2020-11-25 11:51:19

정황상 작년에 카와이에게 데인 기억이 커서였겠죠. 전례가 있었기에 괜히 합리적인 의심거리로 여겨지고 있고요.

2020-11-25 09:40:08

클리퍼스에서 해럴이 적극적으로 재계약의사가없엇고 그래서 레이커스에서 적극적 계약제시를 햇고 클리퍼스가 이후 이바카 영입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선것같습니다. 통수는 근거없는 좀 지나친 해석이라 봅니다.

WR
2020-11-25 09:45:47

네 근거없는 제 개인적인 뇌피셜이었습니다.

2020-11-25 09:40:49

제 개인적으로도 르브론과 레이커스 쪽보다는 듀란트나 레너드랑 친하면 친할 이바카가 레이커스 관련 SNS 활동을 보인게..
만약 이바카가 레이커스의 FULL MLE 제의를 기다렸던게 아니라 레이커스 FULL MLE를 자기한테 매달리도록 시간 끌다가 다른 FULL MLE할만한 자원들 다 나간다음 클리퍼스나 브루클린 갈려고 한거면 정말 괘씸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오히려 리치폴 사단을 이용한 르브론과 레이커스가 클리퍼스와 브루클린에 한방 먹인셈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하려고 하는데 브루클린 간다는 설이 많던 이바카가 갑자기 클리퍼스 간게 다소 이상하긴 했고 음모론적인 관점으로 바라봤을때 본문 같은 생각을 충분히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예 확률 0%의 얘기는 아니라는거죠..
나중에 이적시장 관련 썰들이 좀 드러나봐야알거 같은데 레이커스 올 생각 없이 클리퍼스나 브루클린으로 미리 마음 정해놓고 그런거면 괘씸하죠. 음모론이 아니라 본인이 그냥 어그로 끌어보려는 장난이었다고 해도요.

2020-11-25 09:44:07

동의합니다. 이바카가 요번 이적과정에서 보여준 행태들이 왠지 낯익다 싶긴 했는데 윗분 말씀듣고 보니 작년 카와이랑 유사하네요. 확답없이 조용하게 갈의향은 있어 성의를 보여봐?? 느낌이랄까.

WR
2020-11-25 09:48:05

이바카는 오히려 히트-썬더 라이벌리 시절부터 르브론에게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곤 했었습니다.

수비가 평범하다느니 등등..

레이커스와 큰 관련이 없는 이바카가 레이커스로 오려고 한다는게, 그것도 카와이와 듀란트가 구애를 하고 있고 금액은 큰 차이가 없는 시점에서 그런다는게 의아했었습니다.

2020-11-25 10:18:13

저도 이바카가 어차피 페이컷 할거면 9.3밀 MLE나 5.7밀 MLE나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구요.. 브루클린 하든 트레이드 여부 기다리고 있는건가 싶었더니 해럴 터지고나서 토론토 12밀 거절하고 클리퍼스 간거보면 가능성이 있는 얘깁니다.

2020-11-25 13:09:05

저는 이바카가 토론토 12밀 차고 나간거는 몰랐네요.

그렇다면 어차피 깍고 미니 MLE로 갈생각이었나요?

그럼 어차피 그럴거 그냥 6밀 받아서 클리퍼스좀 도와주지,,,

2020-11-25 09:54:14

해럴계약한 다음날 이바카 계약 뜬점에서 의심해 볼 수는 있을 거 같아요.

뜬금없이 르브론이랑 본인이 2010년 이후로 600승 거두었다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지 않나


 

 

2020-11-25 09:51:21

너무 지나친 음모론 아닌가요...
아무리 클퍼랑 레너드가 빌런입장이여도 그렇지 너무 랄시점으로 보신거 같습니다

2020-11-25 10:01:41

애시당초에 해럴이 안나갔으먼 full mle로 이바카를 잡을수도없는입장인데...그리고 클퍼는 카와이가 볼핸들러 영입하라고 햇는데 제가 클퍼라면 full mle로 포가영입햇을거같아요 그냥 오히려 오프시즌플랜이 망한겁니다. 그래서 클퍼빅딜있을수도잇다라는 말도 하면서 조지트레이드로 포인트가드얻나? 라는 말도잇을정도니까요
저번시즌에 카와이가 교묘한 행동을 한거는 맞지만 이번에는 그냥 클퍼가 꼬인겁니다. 그냥 객관적인 100퍼 사실로요. 브루클린 가려햇을수도잇지만 브루클린은 mini mle이고 랄은 원래 full mle엿고 클퍼는 해럴이 랄이랑 계약하고서야 full mle 쓸수잇엇습니다. 그전에는 만약 해럴잡으면 클퍼도 mini mle엿고요. 너무 랄팬입장에서의 글이네요
옛날에 이바카가 르브론을 깟다는걸로 팀을 하기싫어햇다고 생각하시면 론도랑 릅이 뛰는일은 절대없엇겟죠 론도도 릅 많이 싫어햇으니까여 하지만 비즈니스인데 돈 더 많이주는쪽에 그냥 간겁니다.

2020-11-25 10:10:01

작성자님 논점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보면 미드레벨익셉션이 풀이던 미니던 상관없지 않을까요.

저정도의 모략을 꾸밀정도로 서로 공고하게 커넥션을 쌓아뒀다면 베테랑미니멈에도 이적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2020-11-25 10:21:36

이바카를 잡을거면 클리퍼스는 해럴 사인앤트레이드로 가드를 노렸을거고 모리스에 4년 패닉바이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해럴 사인앤트레이드가 해럴 몸값에 반만큼만 들어와서 클리퍼스가 해럴 사인앤트레이드시 FULL MLE를 쓸수도 있었을거에요. 이바카가 MINI MLE 받고 오려고 했을수도 있구요.
만약 지나치게 조용했던 클리퍼스 플랜이 해럴사인앤트레이드로 포인트가드영입+FULL MLE 확보 이바카+모리스 아웃이거나 어떻게든 계약+모리스나 그린 중 한명은 최소 계약
이었으면 레이커스가 이바카에 시간 끌리다가 꼬이고 클리퍼스가 탑독이 될 수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예 있을 수 없는 얘기는 아니라고 봐요. 해럴건에 얻어맞아서 완전히 스턴 상태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2020-11-25 10:02:41

이번 뒤통수는 랄이 제대로 친거죠. 랄팬들이 해럴에 관심이 없어 보인건 애초에 못먹는감이라 그나마 가능성있는 선수중에 최고였던 이바카를 원한거구요. 클퍼는 이번에 해럴을 이용해서 볼핸들러를 무조건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럴재계약이 성사되었다면 애초에 이바카를 데려올 셀캡이 없었어요..

2020-11-25 10:09:59

클리퍼스는 오히려 당한거 아닌가요?
해럴 나가서 볼핸들러 영입 대신 이바카를 한거 같은데....

2020-11-25 10:27:07

클리퍼스가 당한 쪽 입장에 가까운 것 같아요.

 

벤치에이스 나갈건 예상했지만 플레이메이커를 못 데려온게...

2020-11-25 10:27:29

나온 기사들 보면 애초에 클립은 헤럴이랑 사인할 계획이 없던거 아닌가요? 팬들마저도 잘 나갓다고 박수치는 마당에 구단에서 그걸 모를까요. 그런다고 해럴이 이바카처럼 밑밥을 깔거나 계약하는데 있어 간본것도 아니구요. 클리퍼스가 당했다고 하는건 말도 안되죠.

Updated at 2020-11-25 10:40:27

상상력이 재미있네요. 비하인드 스토리는 우리가 알 수 없으니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으니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혹시 시간이 지나서 하나 하나 진실이 밝혀지면 그 때 까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혹시 모르죠? 이 글이 성지가 될지도

2020-11-25 10:50:09

본인들만 아는 부분일거고, 본문대로라면 2년 연속으로 통수 시도한 클리퍼스도 대단하고, 그걸 역으로 맞받아쳐서 핸들러+해럴을 이바카로 바꿔서 전력 약화시킨 레이커스도 대단하네요
물론 저는 설마?그랬을까 싶습니다만 인스타 스토리 등등 리마인드해보니 0%는 아니겠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작년에 레너드 사가 끝나고 욕이 좀 많이 나왔는데 올핸 무사히 잘 넘어간거 같네요.

2020-11-25 10:53:23

흥미진진하네요. 댓글까지 읽어보니 충분히 가능성 있는 가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바카 건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론도의 경우 뭔가 레이커스를 위해 론도가 작은 리벤지(?)를 해 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론도가 애틀란타와 클리퍼스 사이에서 클리퍼스쪽으로 기우는 것 같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결국 애틀란타로 갔죠. 지난 시즌 레너드 영입건과 관련해서 있었던 두팀간의 문제, 그리고 이후 시즌 중에도 매번 추가 영입건 관련해서 두팀이 항상 맞물렸던 문제를 되돌아 보면, 론도가 레이커스에 준 마지막 작은 선물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2020-11-25 10:56:30

본문 글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발머 구단주의 특성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업 CEO출신인데, 이 레벨의 경영자들은 대부분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임하기보다, 싸우기 전에 이겨놓고 싸우는 길을 찾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오프시즌 클리퍼스가 보인 행보가 그러하였고, 레이커스는 자칫 큰 타격을 받을 뻔 했는데 펠린카 단장이 용의주도하게 플랜B를 준비하는 성향이어서 위기를 잘 타개했고 결국 플랜B로 우승을 차지했었죠.

 

아마 발머구단주 성향상 이번 오프시즌에 승기를 잡으려 여러 시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020-11-25 13:08:37

발머가 또 언론들을 잘 다루는걸로 알려져 있죠. ESPN이 클립스에게 우호적인 것도 그 이유라고 하는데.

2020-11-25 13:14:11

만약 그렇다면 끝까지 너무나도 고마운 완소 론도군요....

작년에 카와이건 보면서 부글부글 끌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속이,,,,

2020-11-25 11:09:33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그냥 레이커스가 이바카를 영입했다면 그림이 좋게 나왔을텐데 아쉽습니다. 클퍼도 사트로 루비오 얻고, 레이커스도 이바카 하워드 맥기면 ad 보디가드 넘쳐나고 응원단도 남을텐데... 근데 해럴 막가면 해럴은 스페이싱이 안 되는데 막가는 또 너무 느려서 주전 라인업이 상당히 애매한 것 같고, 클퍼는 또 포가 없이 시즌을 치러야 하는건지;

2020-11-25 11:15:35

내년에 혹여 빅 쓰리로 쿰보나 카와이가 언급된다면 일딴 카와이는 본인이 먼저 의사 내비치지 않고 시간 끈다면 주저없이 포기하고 다른빅을 알아보는것이 좋겠네요

2020-11-25 13:15:04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을것 같아요.

2020-11-25 12:04:42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정치권보다야 덜하겠지만 수백 수십억 돈이 오가는 NBA 선수 시장에서 표면에 드러난거로만 판단하는건 너무 순수한 시각이죠. 머리싸움이 엄청날겁니다.

2020-11-25 13:10:04

클퍼와 레너드가 아무리 해봐야 릅의 수퍼팀 결성과 더디시젼에 비비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2020-11-25 13:15:00

이바카가 짬밥이 얼마인데 레이커스팔로잉했다 다시언팔로우하고 뜬금없이 르브론사진올리고 이러는거보면 고의트롤링이 매우 분명해보이는건 사실이죠.
작성자님 의견이 저는 상당히 일리있다고봅니다
재미있네요 이런글많이올려주세요

2020-11-25 13:30:13

말이 안되죠
해럴이 사인앤 트레이드로만 나갔어도 이바카는 못오는 거였죠
해럴이 그냥 나가고 난 대안으로 구해온건데 그거는 너무 클리퍼스를 악으로 규정한 편향된 시각같아 보입니다

2020-11-25 14:37:13

실제 상황은 완전 반대 였을겁니다
레이커스는 이바카에게 관심이 있었고 이바카도 레이커스에 가는게 훨씬 본인커리어에 이득이였을겁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해럴의 움직임과 상황을 보고 오히려 역공을 한거죠 해럴또한 자신의 대한 구단의 대우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구요 또한 펠린카나 보겔감독이 좀더 팀의 맞는 구성을 이바카보다 해럴을 선택한게 크다고봅니다 왜냐하면 이 딜을 하는동안 이미 가솔에게도 접촉을 했을겁니다 그렇다면 가솔은 미니멈으로 데려올수있고 이바카와 해럴은 풀로 데려올수있는데 각 선수들의 장점을 생각하면 이바카를 잡을시 굳이 가솔을 잡을 이이유가없습니다 하지만 가솔을 미니멈으로 잡을수있다면 해럴의 득점력, 5번에게는 약하지만 3,4번 수비를 보겔은 충분히 잘막을수있다 판단하에 이바카를 포기하고 해럴을 델고온것이겠죠 그럼 레이커스는 다른 성향의 둘을 얻을수있는거죠 그리고 흑막이 말이안되는게 클리퍼스는 핸들러가 필요한데 지금 괜찮은 핸들러 구하려면 해럴재계약후 사트로 괜찮은 핸들러 구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또 통수치기위해 자신의팀의 최고의 트레이드카드를 놓칠까요? 아니라고봅니다 이바카 또한 레이커스를 못가니 넷츠와 클립사이 고민하다 클립이 돈을 더주기도하고 더 원하기때문에 클립을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막의 주인공은 펠린카가 주도한거지 절대 클퍼가 흑막이 있다곤 보여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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