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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는 라커룸 분위기 최대한 복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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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5 01:34:39

지난 시즌 레이커스 라커룸 및 벤치에서 활약하면서

행복 레이커스를 이끈 선수들은

 

르브론, 론도, 더들리, JR, 맥기, 하워드, 퀸쿡 이었습니다.

 

이 중 르브론은 그대로 있는데

깨방정을 떠는 타입은 아니지...는 않지만(따코 투스데이~)

르브론은 벤치에서 응원하고 있으면 안되죠.

 

론도는 무게있는 리더로서 '감독 1순위' 선수였지만

지금은 애틀랜타로 떠났습니다

 

더들리는 계약 빨리 오피셜 띄웠으면 좋겠는데 계속 전력 상승 여지를 알아보고

있나 싶습니다. 더들리는 베테랑 미니멈 선수 1명 이상의 가치가 있는 보컬 리더죠.

 

맥기와 하워드는 스몰볼이 강요당할때 벤치에서 치어리더 투잡을 뛰었지만

각각 클리블랜드와 필라델피아로 떠났습니다.

 

퀸쿡은 NBA 인맥왕 중 하나였습니다. 우승한 다음 AV에게 전화한 2명 중 한명이었다고 하죠.(한 명은 펠린카)

하지만, 영입할때부터 의문이었던 3밀 *2년 계약의 부담으로 인하여 비보장 1밀을 남기고

스트레치되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선수가 르브론 한 명밖에 없고, 더들리는 왜인지 모르게 오피셜이 안뜨고 있습니다.

3자리중 하나는 더들리, 하나는 바이아웃용, 한명 센터 영입을 한다고 하면 유력후보로는

타즈 깁슨, 드웨인 데드먼이 뽑히고 있습니다. 깁슨은 시카고 시절부터 봐왔는데

묵묵한 블루워커 타입인데 리더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드웨인 데드먼은 언드래프티 출신으로 샌안에서 성장한 선수인데

몸관리가 잘 안되었다는 둥 하는 글을 본 적 있어서 의심스럽습니다..

기량은 데드먼이 4살 어리니 조금 나을수는 있어도 타즈 깁슨이 나을거 같습니다.

타즈 깁슨이 하슬렘처럼 리더십 발휘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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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5 01:31:19

저도 동감합니다. 지난시즌 레이커스는 제가 본 팀들중 가장 강한 팀은 아니였지만 가장 재밌는 팀이었습니다. 정말 경기볼때마다 신나서 응원했었네요. 분위기를 띄워줄 더들리 같은 선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11-25 03:08:19

더들리,,, 선수 명단에 자리 없으면 코치나 트레이너로 라도 남아주세요,,,

2020-11-25 15:50:14

타지 깁슨은 예전부터 라커룸 리더로 알려진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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