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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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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8:48:33

내년에 골스가 사치세를 하나도 생각안하고
커탐 빼고 다 트레이드 카드로 돌리고
레너드 쿤보를 영입하는 시나리오가 완전 말이 안되는건 아니죠?


클리퍼스와 밀워키에서 이 딜을 받아준다는
조건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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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4 18:49:03

불가능합니다

WR
2020-11-24 18:49:15

친구와 내기를 한거여서 완전 말이 안되는 건가요?

2020-11-24 18:49:43

네 완전 불가능입니다

2020-11-24 18:50:31

커탐포함해도 안되요

2020-11-24 19:16:58

이론적으로요 샐캡상으로

2020-11-24 18:50:45

커탐 둘만해도 샐러리 50% 넘어갈걸요

2020-11-24 18:51:26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사인앤트레이드형식으로도 안되나요?

2020-11-24 18:53:16

페이컷이 동반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겁니다.

2020-11-24 19:07:14

사트면 하드캡 적용일거라 둘다 맥스일건데 불가능이죠..

2020-11-24 18:52:24

레너드 쿰보가 말도안되게 페이컷하면 가능은 하죠.

2020-11-24 19:06:33

레너드 쿰보 하나도 아니고 둘다를 데리고 오는데 커탐을 지킨다는 말씀이신거죠? 둘다 과감하게 백억씩 페이컷 해주면 싸트로는 되겠네요

WR
2020-11-24 19:09:58

저거 농구를 본지 얼마 안되서 진짜 잘모르는데
그냥 다 원래 연봉대로 계약을 하고
그냥 사치세를 질르는 방법은 없나요? 규정상 그런건가요?

2020-11-24 19:16:13

사치세를 지를 수야 있죠. 구단주가 돈이 엄청 많고 그 나가는 돈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요.

 

근데 구단주가 신경 안 쓸리가 없습니다.

2020-11-24 19:17:30

네..규정상 안됩니다..샐러리캡이 정해지죠..

2020-11-24 19:23:33

말도안되는금액으로 사인하고 사트하면 이론상 되긴 합니다.

Updated at 2020-11-24 19:33:10

쿤보 레너드가 말도 안되게 낮은 연봉을 받아들이면 사인 앤 트레이드로 가능 합니다. 그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아 아니다 방법이 있네요.

커탐 제외 다른 선수들을 전부 언더캡팀에 넘기는 방법이 있네요. 그리고 쿤보 레너드가 연봉의 절반 정도를 페이컷 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이러면 사치세도 안내고 가능 하군요.

2020-11-24 19:33:48

네 그럴일 없습니다.

2020-11-24 19:35:28

쿰보 레너드가 정상 연봉을 받으면 불가능합니다.
언더캡팀한테 1라픽 10장끼워줘도 30밀씩 비어 있는 팀들는 거의 없어요.
사인앤트레이드하면 하드캡이 되서 하드캡라인을 넘어가는게 안되서 쿰보 레너드가 골스 안가면 농구 접는다고 해도 그냥 제도상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20-11-24 19:54:16

내년이라는 전제니까, 언더캡팀이 좀 많고 액수도 상당하긴 합니다. (쿰보 프로젝트 때문에) 100m씩 빠지는 팀도 있어요.

2020-11-24 20:13:23

커리 탐슨 만으로 쿰보 맥스를 이미 못 주는 셀러리라 쿰보가 페이컷이 없다면 위긴스를 언더캡 팀에 그린을 언더캡 팀에 각각 처리하고 커리나 탐슨 중 하나를 쿰보랑 사인앤트레이드를 하면 가능은 하겠네요.
커리 쿰보나 탐슨 쿰보로 로스터가 두명 남고 나머지는 채워야겠구요. 커탐쿰은 페이컷 없이는 논리적으로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2020-11-24 20:15:00

네 당연히 아무리 언더캡팀들이 있다 하더라도, 맥스급 플레이어 4명이 있어야 된다고 하니, 당연히 페이컷 없이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2020-11-24 19:36:35

 그럴 일 절대 없습니다

2020-11-24 19:40:00

이론상으론 가능한데 요것도 이론인지는... 커탐제외 다 언더캡팀에 무상트레이드하고 레너드 쿰보 한 10mil정도에 영입하면 되죠...

2020-11-24 19:51:12

 구단주중에 제일부자인 스티브발머가 골든스테이트랑 밀워키 벅스를 산다면 가능할수도 있으려나요 

2020-11-24 19:51:54

무슨 내기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다해도 안된다에 전재산 걸듯 싶습니다.

2020-11-24 19:55:32

내년에 그렇게 될 확률은 100% 불가능이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커리, 쿰보, 레너드가 전부 맥시멈인데 아마 쿰보나 레너드 둘 중에 한명은 사인&트레이드 형식이 아니면 성립이 안되고요.

더맨을 꿈꾸는 레너드와 쿰보가 같이 뭉칠리도 없고요.
또 된다해도 그게 굳이 골스가 될 확률도 없습니다.

그리고 디그린, 탐슨, 위긴스를 동시에 트레이드 하는것은 가능성 0%의 불가능 입니다.
레너드와 쿰보가 저 선수들과 사인&트레이드 방식으로 골스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트레이드 상대팀이 아무런 보내는 선수 없이 (또는 바로 방출가능한 비보장 계약 외에는) 저 3명의 선수들의 연봉을 받아주어야만 되는데 그건 상태팀들을 골스 구단주가 전부 인수한 후 진행한다 해도 불가능이에요.
그 구단 팬들이 총으로 쏠것 같은데요..?

100% 불가능이라고 단언하고

지금 당장 로또 5천원어치 사서 그게 주말에 1등 당첨되는것 정도의 확률이니 거의 0에 가깝습니다.

Updated at 2020-11-24 20:05:33

아..? 커리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커리 + 탐슨을 둘 다 놔둔다고요???

가능성 제로네요.

제가 잘못봤네요. 커리만 놔두는줄...

커리 + 탐슨 샐러리캡이 이제 70%인가 75% 였던것 같은데.. 레너드나 쿰보 한명만 데려와도 단순한 fa로는 페이컷 없이는 불가능이에요. 아니면 커, 탐 외엔 다 내보내면서 사트로 받거나요.

레너드와 쿰보가 각각 연봉을 15M 정도의 페이컷 해줘서 입단한다면 가능합니다.
참고로 커리 연봉은 41~44M 정도 였던것 같고 탐슨 연봉은 36~38M 정도 되는걸로 기억해요.

2020-11-24 20:10:52

네 일단 맥시멈을 못주죠. NBA는 게임이 아니에요.

2020-11-24 20:22:24

이정도는 게임상으로도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Updated at 2020-11-24 20:41:45

사인앤 트레이드는 사치세 라인 아래에서만 가능합니다. 

다음 시즌 사치세 라인 예상은 136.6밀리언 정도입니다. 

다음 시즌의 커+탐 샐러리가 대략 85밀리언이기 때문에 

카와이와 쿰보를 합쳐서 51.6 밀리언에 데려올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카와이나 쿰보 둘 다 40밀리언 이상으로 계약이 예상되기 때문에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20-11-24 20:44:28

네~ 지금 골스는 저번시즌 꼴찌한 팀입니다.

커리, 탐슨 포함하지 않고 어떻게  저번시즌 MVP 쿤보를 데려오죠?

불가능합니다. 커리 포함하더라도 안할꺼 같아요. 즈루가 있거든요.

 

2020-11-24 21:06:57

이론상으론 가능하지만
확률은 장담컨데 0퍼센트

2020-11-24 21:18:59

이론상은 가능한데,, 페이컷이 가능한 그런 논리면 커리,탐슨, 쿤보,레너드, 르브론, AD도 가능하죠..

 

르브론, AD, 쿤보, 레너드 미니멈으로 영입하면 되죠.

 

2020-11-24 21:52:22

베팅은 원래 역배로 가는거죠

2020-11-25 01:00:06

골스팬분들이 커리보고 늦게 유입되서 확실히 어린가봐요. 커탐듀그란 말도 안되는 조합을 경험해봐서 그런가 샐캡 이해도도 떨어지고 커리 탐슨 맥스인데 가능성 0.00001%인 드림팀을 만들고 싶어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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