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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의 현 시점까지의 로스터 및 샐러리 상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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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0:42:36

* 조던 클락슨의 이번 계약이 11.5밀로 시작한다는 비터라이터들의 보도를 인용했고,

* 넌개런티 계약자들 중 확실시되는 니앵만 포함. 나머지는 미포함 조건입니다.

* 드래프트 1라운더 루키 아주부키의 캡홀더 역시 포함된 조건이며

* MLE로 계약한 페이버스의 9,258,000까지 포함한 조건입니다.


선수 다음시즌 연봉
마이크 콘리 $34,502,130
루디 고베어 $25,775,281
보얀 보그다노비치 $17,850,000
조 잉글스 $10,363,637
로이스 오닐 $8,500,000
도노반 미첼 $5,195,501
조지 니앵 $1,783,557
조던 클락슨 $11,500,000
데릭 페이버스 $9,258,000
우도카 아주부키(루키) $1,977,000
총 합계 $126,705,106


현시점 확정 로스터인 10명의 합계 금액은 126,705,106 달러가량으로

아직 사치세 라인인 132,627,000까지는 약 5,921,894가량 여유가 있는 상황이네요.


새 구단주는 약간의 사치세 내는건 관계없다고 했지만,

이 정도면 이번 시즌도 사치세없이도 운영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마 3명 정도의 로스터는 채울것으로 보이는데,


3.6밀의 BAE도 사용가능하고, 2라운더 루키 계약등으로 3인 로스터 채우는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BAE로 윙맨 수비수 1명, 미니멈급으로 제3의 PG 1명 정도는 영입하지 않을까 싶긴해요.

 

기존 멤버들의 지키면서도 페이버스라는 거물을 컴백시킴으로 윈-나우 모드를 천명했는데,

이제 감독이나 선수단이 증명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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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3 00:47:10

BAE가 가능하면 아직 남아있는 FA중 누굴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WR
2020-11-23 00:49:54

토니 크레잌이나 안드레로버슨 등이 있긴한데, 여의치 않으면 

넌개런티 계약에 있는 주완 모건이 생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3PG도 마땅한 자원 없으면 그냥 무디에이와 1년 더 가는것도 괜챃구요.

2020-11-23 00:55:18

크레익은 좋네요 로버슨은 경기감각때문에 별로구요

Updated at 2020-11-23 01:34:27

토리 크레잌이 그 조건에 부합하는 윙 자원이 되겠네요.(덴버 FO 이 바보들...)
지금 저 로스터로도 좋아 보이지밀 리딩 되는 백업 PG 한 명만 데려오면 스타팅, 벤치 밸런스도 완성.

WR
2020-11-23 02:06:31

저도 크레잌이 가장 끌리긴하는데, 경쟁이 치열할거 같아서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20-11-23 01:54:43

페이버스도 돌아왔고, 콘리-보그단도 두번째 시즌이고, 부상만 없다면 기대가 됩니다. 물론 서부 다른 팀들이 너무 헬이지만요.

WR
2020-11-23 02:07:09

아무래도 조직력 극대화가 가장 우선순위라 이부분을 기대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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