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골스 선수영입하는거 보면

니코는 g리그에서 시작하고 탐슨은 로스터 제외해놓고 보면 14명에 한자리 비긴하네요

버리기엔 아까워서 탐슨 로스터제외시키고 니코는 g리그로 내리고 보면 14명에 한자리 비네요

다 같이 간다면 탐슨은 로스터 제외시켜놓고 니코매니언은 투웨이로 두고 하겠네요 그럼

리를 좋아하는 팬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긴한데 전 데미안리는 무조건 처분해야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메리트는 차치하고 단하나의 장점조차 안보이는 선수유형입니다 냉정히.

공격은 5~8분 내에선 괜찮은 효율을 보여줄수있는 선수인건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수비가 -2인분급이라....

공감합니다.. 달릴거면 처분해야될거 같습니다. 인맥사회 지양해야합니다^^

근데 데미안리 g리그로는 못 내리나요? 수비경험치라도 더 먹이고 공격도 좀 더 가다듬으면 괜찮을거같은데 말이죠 먼가 2-3윙자원이고 피지컬도 괜찮은거같아서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 보여요

리 내년 나이가 29살입니다. 솔직히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든 나이죠. 수비도 애초에 잘하기 힘든게 acl 부상을 두 번이나 당한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걍 방출이 답이네요

방출도 애매한게 지금 워리어스에 보장 계약이 아닌 선수가 크리스, 리 , 멀더 , JTA인데 크리스와 리는 0.8밀 부분 보장이 되어있어서 한 푼이라도 아껴야 되는 워리어스 입장에서는 아마 크리스와 리는 웨이브 후보 후순위로 밀릴 겁니다. 솔직히 저도 저 넷 중엔 리가 웨이브 1순위 였으면 하는데 추가 영입이 있다면 멀더와 JTA가 아마 웨이브 될 확률이 높을 겁니다. 둘 중 한 명에게 투웨이 계약을 제시해볼 것 같구요.

현재로선 가솔에게 보장해줄 수 있는 건 출전 시간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컨텐더 팀을 원하는 지라 아마 워리어스는 후순위로 밀려 있을 수도 있구요.

그건 그렇죠 ㅠㅠ 어디까지나 영입한다고 했을 때의 희망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