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팬분들은 헤이워드 딜에 대해

대부분 비슷하군요...

라멜로 그래험 헤이워드 코디젤러 로지어 비욤보 이정도면 뭐 구색은 갖췄다고 본 거겠죠. 저는 동부 플옵 정도는 도전해볼만하다 보는데 많이들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나쁘지는 않아보이는데,최근에 부상이슈있었던 선수와 오버페이급으로 장기계약을 한것이 옳았는가라는 의문이 남아서 걱정인거죠.. 대니에인지가 선수의 문제를 기똥차게 알아내서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물론 fa자격으로 헤이워드가 선택해서 갔지만, 보스턴이 다른 유능한 젊은 영코어들이 있어서 뿐만아니라,안잡은 이유도 있을거같아서요...

물론 하이리스크지만 스몰마켓이라 FA계약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샬럿 특성상 베팅을 해 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계약이 될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응원은 합니다!! 부디 헤이워드가 다시 살아나길 응원해봅니다! 화이팅

네 글을 새로 쓰기도 했는데 샐러리 상황 보니 의외로 샬럿이 당장 달려야 하는 포지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기도메타로 가서 헤이워드 건강을 비는 선택을 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조던이 직접 헤이워드한테 전화했다고 하네요!

헤이워드의 건강에 확신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바툼의 샐러리 때문에 그리 골치를 앓았는데
(갑자기 켐바가 불쌍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