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Talk
/ / / /
Xpert
헤이워드 건으로 에인지가 욕을 먹어야 할 이유가
 
2
  5464
Updated at 2020-11-22 06:40:29




있나요? 진정으로 헤이워드가 홈타운인 인디애나로 갈 생각이 강했다면 샬럿의 제안 또한 당연히 거절했겠죠... 그리고 보스턴과 인디의 딜이 합의될 때까지 기다렸겠죠... 4년 120밀... 과연 리그의 어느 GM이 현재 가치의 헤이워드에게 4Y/120M이 들어올거라 예상했을지... 맥스가 말하는 말이 너무나도 정답 같네요...
36
Comments
2020-11-22 05:48:52

저도 정말 인디애나로 가고 싶었다면, 갈 수 있었다 봅니다.
결국 쇼미더머니, 다시는 안올거 같은 4년/120m을 택한거죠

WR
Updated at 2020-11-22 05:51:18

이개 정답이죠... 플레이어 옵션은 헤이워드가 가지고 있었고 옵트 아웃 행사... 여전히 셀틱스는 S&T가 가능한 상황이나 여전히 헤이워드의 의사가 갑... 그리고 샬럿의 4년 120밀 오퍼... 이건 헤이워드의 선택이지 에인지가 터치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죠

2020-11-22 05:51:44

비판하는 쪽은 인디랑 보스턴이랑 합의만 되었으면 헤이워드가 돈 쫌 덜 받더라도 인디로 갔을것이다라는 의견이겠고 반대쪽은 그래도 샬럿 금액은 인디도 절대 맞춰줄 수 없는 금액이라 어차피 샬럿 선택했을것이다라는 건데 뭐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니 알 수는 없겠죠...

WR
Updated at 2020-11-22 05:58:17

보스턴도 샬럿이 4년 120밀을 지를 줄 당연히 몰랐겠죠... 인디와 뉴욕 이 두 팀만이 협상 테이블에 있었고 나머지 팀들은 헤이워드가 원하는 조건에 매치를 못해 포기... 뉴욕은 헤이워드가 생각한 금액보다 적었고 결국 인디와의 딜만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샬럿이 4년 120밀을 지른 거죠...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면 현재 헤이워드의 가치가 1Y/30M이 정말 맞는지...

Updated at 2020-11-22 05:54:43

제 생각엔 저 오퍼가 땡 치자 마자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보스턴 쪽에선 터너에 조금 더 받는 수준으로 속도감 있게 협의 완료하고 언론에 띄우고 도장 찍을 준비 해야 됐을거 같은데 워렌 달라 디포 달라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줄다리기 하고 있으니 다른팀이 들어올 여지를 준거죠.
물론 협의 완료 후에 오피셜로 도장찍을 준비하는 중에 다른 팀 오퍼 와서 깨지는거면 또 다른 이야기지만요. 그렇게 깨졌으면 아무도 에인지 욕은 안할겁니다

2020-11-22 05:54:06

이게 맞는거죠

WR
2020-11-22 06:01:16

여지를 줘도 4년 120밀 지를 계산은 절대 안서죠... 그냥 샬럿의 과감함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현지에서도 모두 놀랐죠 저 "금액"에

2020-11-22 06:06:13

딜 깨진거 결과 자체는 저는 에인지 크게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저 금액 지르면 언론에 발표 했어도 선수가 뒤집어도 구단에선 할말 없죠. 그런데 애틀도 샬럿도 fa로 데려갈 방법 고민중인건 알았을 텐데 협상을 누가봐도 과한 욕심으로 하루를 넘긴건 욕들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WR
Updated at 2020-11-22 06:13:50

인디가 처음으로 제시한 오퍼에 맥더못은 보스턴에 필요한 자원이 아닙니다... 올해 14픽으로 뽑은 네스미스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포지션이기에 켐바의 백업가드가 필요했던 겁니다... 그렇기에 에인지가 새로운 오퍼를 인디에게 제시한 겁니다... 절대 보스턴이 급한 상황이 아니었죠... 협상 테이블에 앉은 상대는 인디 뿐이니(뉴욕은 헤이워드의 생각보다 적은 금액을 매치)... 그리고 인디와 보스턴은 결국 최종적으로 합의를 볼거라 생각했겠죠... 누가 현재의 헤이워드한테 4Y/120M을 준다고 생각했겠습니까...

2020-11-22 06:17:23

걸어나갈 수 있는 자원으로 자기가 필요로한 자원 다 얻으려고 했던거 부터가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터너만 해도 보스턴에 많은 도움이 될 자원이라 보는데 거기에 워렌 디포면 진짜 욕심이 과한거죠.
보스턴이 스스로 갑이라고 생각했던거 부터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질질 끌면 자기들이 제일 손해볼 수 있다는걸 알았어야죠.

WR
Updated at 2020-11-22 06:26:21


디포는 트레이드 가치가 없다고 까지 소식이 돌았죠... 에인지의 생각은 이미 네스미스가 있는 자리에 굳이 맥더못을 추가하는 것보다 워너메이커가 없으니 캠바의 백업가드가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보스턴이 다른 팀들과도 협상을 진행했다면 손해를 보더라도 딜을 애초에 성사시켰겠죠... 하지만 뉴욕이 빠진 상황에서 테이블엔 다른 누구도 없이 인디/보스턴만 있었죠... 그리고 인디도 아쉬운 상황이죠 이미 사보니스가 버티는 주전 C 자리에 터너가 필요없었고 터너로 해이워드를 데리고 오는게 훨씬 나은 상황... 보스턴이 오퍼를 다시 준게 갑으로 생각한게 아닌죠 인디도 아쉬운 상황인데... 저는 그냥 에인지의 판단 미스보단 샬럿의 과감함이라 봅니다
2020-11-22 06:00:50

인디애나와의 딜은 첫날에 바로 이루어지지않고 하루를 넘겼는데

거의 인디애나와 딜이 성사되는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샬럿행이 뜬걸보면

에인지가 바로 첫날에 빠르게 딜을 하지않은게 독이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WR
2020-11-22 06:03:43

샬럿도 첫째날 부터 조던이 직접 헤이워드랑 접촉했다고 합니다... 영입의사를 밝히고 언질을 줬으나 이 정도로 과감하게 지를 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현실적으로 봐도 그의 가치가 1Y/30M 받을 만큼 인가요...

2020-11-22 06:01:58

헤이워드도 인디애나에서 뛰고 싶어 했고 샬럿이 붙잡기 전에 질질 안 끌고 계약을 빠르게 성사했으면 좋긴 했을 것 같아요.
터너, 맥더못이면 서로 윈윈이라 보는데 아쉽죠.

WR
2020-11-22 06:06:23

보스턴 입장에선 굳이 맥더못이 필요하진 않죠... 네스미스도 뽑았고 오히려 켐바의 백업 가드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에인지도 인디의 오퍼를 무르고 다른 오퍼를 인디에게 제안한 거죠... 헤이워드에게 4Y/120M라는 오퍼가?...

2020-11-22 06:25:41

저는 계속 말하는게 터너+맥더멋이면 보스턴은 감지덕지고 인디가 그걸 왜 주는지 모르겠다거든요 그래서 인디 맘 바뀌기 전에 후다닥 해치웠길 바랬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고 켐바 백업이 필요하지만 그걸 인디한테 올라디포나 워렌달라고 하는건 언감생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이워드가 나가면 보스턴은 윙자원이 테이텀 브라운 둘이라 윙자원이 많은 팀이 아니라 맥더멋도 좋아서 받아오길 바랬구요

WR
Updated at 2020-11-22 06:36:36

왜 보스턴이 감지덕지인지... 인디도 아쉬운 상황이니 그런 딜을 제안했죠... 사보니스가 버티는 주전 C자리에 터너는 무조건 트레이드 해야 하는 상황이고 고향이 인디인 헤이워드 또한 기량이 많이 올라온 상태... 인디 입장에선 어차피 활용해야 할 카드로 딜을 진행하니...
그리고 맥더못은 이번 14픽으로 뽑은 네스미스랑 많이 겹칩니다... 거기에 세미 오젤레이도 여전히 풀에 있고... 스윙맨만 4명입니다... 그렇기에 맥더맛 카드보단 이적시장에서 가치가 많이 떨어진 디포를 다시 제안한 걸로 보입니다...
뉴욕도 발을 뺏기에 협상테이블엔 인디/보스턴만이 있었죠... 그렇기에 두 팀 다 서두를 상황도 아니었는데 샬럿이 현재의 헤이워드에게 4Y/120M을 지르니 할 말이 없죠 뭐...

2020-11-22 06:39:51

스윙맨이 4명인건 맞는데 맥더멋이 오면 올해뽑은 네스미스랑 여전히 정체된 오젤레예보다 3번째 윙으로 기용될거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인디가 터너도 처리해야되고 급하지만 그렇다고 보스턴이 여유롭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헤이워드 사트로 관심있는 팀은 인디 하나뿐이었어요 애틀은 fa도 되는데 다른 보강을 하는게 헤이워드는 관심 없어보였고요


마지막에 샬럿딜이 충격적이라는 것은 공감합니다 4년120밀이면 딜이 가다가 엎어질 수준이긴해요 그래도 화나는건 에인지가 디포달라 워렌달라하다가 샬럿가서 그래요 만약 터너 맥더멋으로 딜이 임박하다 엎어지면 '샬럿이 너무 크게 질러서 그래 어쩔수 없지'라고 생각했겠죠

2020-11-22 06:44:47

저도 이 생각입니다. 저 금액에 딜이 엎어진건 문제가 아니죠. 다른 변수가 발생할 여지 없이 후딱 끝냈어야 할 딜인데 ..욕심이 과했죠

WR
Updated at 2020-11-22 06:49:44


공감합니다 물론 화나는 일이죠... 아무 자원 없이 넘어갔으니... 근데 굳이 에인지를 걸고 넘어질 이유가 없죠... 유일하게 인디와 협상을 하고 있었으며 인디 또한 아쉬운 상황이니 보스턴이 급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인디도 무조건 처리해야 할 자원이 있고 넘어올 대상이 자신을 홈타운으로 여기는 헤이워드라... 그리고 현재 리그의 어떤 팀이 헤이워드의 가치를 30M로 보는지...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가 안되죠... 에인지가 샬럿의 4Y/120M 제안을 감으로 예측했다면 이미 보스턴의 로스터는 완성이 되어 있겠죠?... 저는 그저 샬럿의 미친 과감함으로 봅니다...
2020-11-22 06:34:14

4년 120밀이면... 인디랑 딜 진행이 되다가도 헤이워드가 그거 박차고 뛰쳐나갈 금액이죠.

최악의 결과로 변했네요.

WR
Updated at 2020-11-22 06:35:30

결국 샬럿의 딜이 엄청나게 파격적인 겁니다... 엄청나게... 현재의 헤이워드에게 4Y/120M을 제시하니... 인디도 당연히 이 상황이 못내 아쉬울 것이고 보스턴은 말할 것도 없죠

2020-11-22 06:58:50

솔직히 왜 그렇게 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잘하기야 하는데 막상 벤치타임에 1옵으로 놓으면 돌파를 힘들어했으니까요.

WR
2020-11-22 08:03:03

그래서 더 황당한거 같아요...

2020-11-22 06:44:23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에인지단장이 욕먹어야 할정도는 아니고 안타까움에 쓴소리들을 하시는거같네요 사실 옵트아웃한 선수를 가지고 마일스 터너와 덕 맥더멋을 받아오는 것 자체는 좋은게 맞으니까요 아무리 보스턴에 필요한 백업가드 자원이 아닐지라도 터너는 주전센터를 노리기 충분한 선수고 맥더멋을 벤치3번 이번 신인 네스미스가 슛이 좋으니 2번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너무 많은 이득을 보려다가 실패한게 아닌가 싶긴하네요

WR
Updated at 2020-11-22 06:56:39

공감하는게 많이 아쉬워서 하시는 말들인거 같아요... 저도 이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 보스턴에 제일 필요한 자원인 터너를 눈 앞에서 놓쳤으니... 그런데 이걸 에인지의 탓으로 전부 돌릴 순 없다는 것이죠... 위에서도 말했듯이 상황은 인디/보스턴이 이 둘만이 진행을 했고 나머지 팀들은 이미 발을 뺀 상태(뉴욕도 헤이워드가 생각한 금액이랑 매치가 X)... 굳이 이 상황에서 보스턴이 급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인디도 보스턴의 2번째 제안에 발을 뺄 상황도 안되고... 두 팀이 최대한 이견을 좁혀 결국 딜을 성사시켰겠죠... 근데 그 과정에서 샬럿의 4Y/120M이 헤이워드에게 들어온 거죠... 4년 120밀이요... 120밀... 누가 저 금액을 예상합니까...
에인지가 욕 들어야 할 건 벤치 뎁스 안 키운거/최선의 픽을 만들지 못한거 등이지 이번 헤이워드 건은 아니죠

2020-11-22 07:03:10

정말 연30밀씩 4년을 지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팀 프랜차이즈 켐바를 잡을돈이없어서 떠나보낸 그 샬럿이... 에인지 단장도 샬럿처럼 질러대는 팀이 없을줄알고 더 이득을 보려고한걸텐데 결과적으로는 인디한테도 보스턴한테도 아쉬운상황만 되버렸네요

WR
2020-11-22 07:06:18

인디도 아쉽겠지만 보스턴은 석이 나갑니다... 4Y/120M... 공교롭게도 현재 보스턴에 있는 샬럿 출신 켐바는 어떨지

2020-11-22 07:09:50

 보스턴과 인디 둘 외에 아무도 모르는 딜의 과정을 그저 가정으로 어림짐작하며 이해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헤이워드는 인디로 가고 싶어했고, 충분히 첫날에 바로 트레이드가 가능한 상황이었어요.

에인지는 인디쪽에서 괜찮은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며 딜을 질질 끌다가

다른 팀이 헤이워드에게 접근할 여지를 줬고 결국엔 그냥 아무런 수확도 없이 헤이워드를 보내게 된겁니다.

 

뭐 샬럿의 계약이 거대했다, 인디로 가고 싶었다면 샬럿의 제의를 거절했을것이다. 이건 다 핑계죠.

팬들이 집중하는건 셀틱스의 단장이 셀틱스의 이익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이겁니다.

그 이유는 필요없습니다. 말했듯이 핑계일뿐이고 결과는 이미 나왔거든요..

WR
Updated at 2020-11-22 08:00:09

이미 마스 스테인 포함 많은 리포터들이 인디/보스턴 둘만 남은 협상 테이블에 샬럿이 들어왔다고 소식을 알리네요

2020-11-22 08:07:27

그렇다치더라도 이번 오프시즌은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어서;;;

WR
2020-11-22 08:34:08


욕 먹을 건 욕 먹어야죠
2020-11-22 08:41:30

빅네임은 아니어도 핵심 로테이션에 들만한 준척급 보강은 있을줄 알았는데 깜깜 무소식이네요

2020-11-22 08:46:05

나쁘지 않은 딜인데 버티다가 다 날린거 아닌가요?

2020-11-22 09:25:12

그냥 걸어 나가려는거 사트로 터너+맥더못 챙겨준다는거 뻐팅기다가 아무것도 못얻었는데 욕 안먹는게 이상한 것 같습니다. 샬럿이 그렇게 크게 지를거라곤 상상조차 못한 거 같은데 어쨋든 결과에 책임은 져야죠.

2020-11-22 09:29:42

맥더맛이 필요없음 다시 팔면되죠..사트하는데
완벽히 입맛 맞출수가있나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