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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파커 vs 폴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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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6:29:00

보정우승은 아래글에서 가져온 개념입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7695096

 

1. 수상 실적

선수 퍼스트 세컨 써드 MVP MVP 쉐어 파엠 우승 보정우승
토니 파커 0 3 1 0 0.379 1 4 0.967
폴 피어스 0 1 3 0 0.04 1 1 0.53

2. 정규시즌 1차스탯

Player 경기 선발 출장시간 득점 공격 리바 수비 리바 리바 어시 스틸 블락 턴오버 파울 FG FGA FG% 3P 3PA 3P% 2P 2PA 2P% eFG% FT FTA FT%
토니 파커 1254 1151 38279 19473 441 2955 3396 7036 1053 98 2865 2059 7777 15830 49.1% 519 1603 32.4% 7258 14227 51.0% 50.8% 3400 4525 75.1%
폴 피어스 1343 1285 45880 26397 1092 6435 7527 4708 1752 745 3532 3643 8668 19465 44.5% 2143 5816 36.8% 6525 13649 47.8% 50.0% 6918 8578 80.6%

 

3. 정규시즌 2차스탯

Player 경기 출장시간 PER TS% OWS DWS WS WS/48 OBPM DBPM BPM VORP
토니 파커 1254 38279 18.2 54.6% 65.8 45.5 111.3 0.14 1.5 -0.4 1.1 30.1
폴 피어스 1343 45880 19.7 56.8% 86.9 63.1 150 0.157 3.1 0.6 3.7 65.5

올타임 랭킹에서 누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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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31 16:33:05

비교 안하던 둘이라 진짜 어렵네요 저는 토니파커 고르겠습니다. 

2020-10-31 16:35:56

파커 팬인지라 파커를 고르고 싶다만, 전 왠지 피어스한테 마음이 가네요.

2020-10-31 16:36:59

임팩트는 폴피어스인데
커리어는 토니파커가 좋네요.
랭킹은 무조건 토니일듯요

2020-10-31 16:48:18

그래도 한팀의 에이스로 팀을 이끌었던 피어스 형님이..

Updated at 2020-10-31 16:52:53

파커도 샌안을 1옵션으로서 이끌었던 구간이 분명 있는 선수죠. '그래도 공수 양면에서 시스템적으로 가장 중요한 선수는 던컨 아니었냐'라고 한다면 그건 가넷과 함께한 피어스도 마찬가지이구요.

2020-10-31 18:29:02

말씀하신 내용도 물론 맞습니다만 저는 피어스가 루키때부터 거의 10년간 보스턴의 에이스이자 상징으로 있었던 것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Updated at 2020-10-31 16:55:05

토니파커가 피어스 보다 수상실적이 좋은게 저는 수상실적으로 선수 평가할때 주의점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스탯 차이가 꽤 나지만, 팀간 차이 보정해서 수상실적이 비슷할거라 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있네요. 

2020-10-31 17:02:43

피어스형은 퍼스트는 없지만 2000득점도 넘겨봤단 점에서 엘리트 턱걸이는 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진실이형 뽑습니다

Updated at 2020-10-31 17:39:50

예전에 말씀하셨던 Statistics님만의 '엘리트'의 기준 대로라면 파커 이상으로 엘리트와 거리가 먼 선수가 피어스 아닌가요? 가장 높은 mvp 순위는 7위(파커는 5위), 퍼스트는 둘 다 없고 세컨팀도 딱 1회(파커는 3회), 파커와 달리 평득 25점 넘어본 시즌이 몇번 있는걸 감안하더라도 파커는 비엘리트 - 피어스는 엘리트로 구분되는건 좀 미묘하네요.

2020-10-31 18:33:47

2000득점 찍고 올느바 선발됐으면 턱걸이 맞죠. 파커는 큰형님의 특급 스크린을 15년간 수혜받고도 특출난 뭔가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Updated at 2020-10-31 19:31:38

1. mvp 3위 이내
2. 퍼스트팀
3. 평득 25점
말씀하셨던 이 세 기준으로 보았을 때, 피어스는 1~2번과는 파커 이상으로 거리가 상당히 멀었음에도 엘리트로 구분된다는게 좀 묘해서요.(여기에 시즌 2000득인지 커리어 20000득인지 또다른 기준이 들어간 듯 하네요.)
그리고 음... 뭔가 굳이 나대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러운데, '엘리트'라는 본인만의 용어를 굳이 안쓰셔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공식적인 구분법이거나 대다수 사람들에게 통용되는(대중화 된) 그러한 기준도 사실 아니고, 저렇게 작위적인 기준으로 '급'을 나누는 표현 자체가 반감의 여지는 분명 있다고 봐서요.(전에도 그랬지만 혼자만의 용어치고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하시니 보는 입장에서는 띠용하기도 하구요.)

Updated at 2020-10-31 19:38:01

확실히 해 두겠습니다.

엘리트 레벨도 초특급, 특급, 고급 3개로 개인적으로 나누는데, 피어스는 평득 25 한개 충족한 상태로 올느바팀에 선발되었으니 고급 턱걸이라 엘리트 등급에 들어간 적이 있던 선수다란 평가를 한 거구요. 과거에는 고급재능이란 표현을 썼는데, 고급 위에 특급과 초특급도 있어서 엘리트를 3단계로 나눠서 평가했습니다. 

 

94-95시즌 올 NBA 센터 등급이 아주 적절한 예시가 될 것입니다.

퍼스트팀-데이빗 로빈슨 평득 27 MVP 1위, 3개 다 만족, 초특급

세컨드팀-샤킬 오닐 평득 29(득점왕) MVP 2위, 2개 만족 특급

서드팀-하킴 올라주원 평득 27 MVP 5위 1개 만족, 고급

93-94시즌 역시 비슷한 시즌인데 참고하십시오.

퍼스트팀-하킴 올라주원 평득 27 MVP 1위, 3개 다 만족, 초특급

세컨드팀-데이빗 로빈슨 평득 29(득점왕), MVP 2위, 2개 만족, 특급

서드팀-샤킬 오닐 평득 29, MVP 4위, 1개 만족, 고급 

 

득점 말고도, 파커는 다른 영역에서 특출나다고 할 수 있는 경쟁력도 1시즌동안 꾸준하게 타 수상자들이 그런 것처럼 보여준 게 없습니다.

Updated at 2020-10-31 20:38:25

그 아주 적절한 예시라는 93-94, 94-95 시즌이 오히려 Statistics님의 초특급-특급-고급 삼분법의 구멍을 나타내는 사례로 보이기도 합니다. 2G-2F-1C라는 올느바 슬롯 구조의 한계로 인해 94 로빈슨, 95 샤크 등은 리그에서 두번째로 잘하고도 초특급이 아닌 특급으로 밀린거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더 한단계 낮은 순위의 95 말론은 넉넉하디 넉넉한 포워드 슬롯인 덕에 초특급이 됩니다.
객관적으로, '평득 25 찍으며 올느바 vs 최소 세컨팀 확보하며 mvp 레이스 5위 해보기'의 비교에서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스물 중 열아홉은 후자가 더 어렵고 위대하다고 할겁니다. 이미 mvp 순위 자체가 그 선수들에 대한 당대의 전반적인 인식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누군 센터라서 세컨팀으로 밀려 특급 - 누군 더 낮은 순위로도 포워드라 퍼스트 먹고 초특급 - 누군 다섯손가락 안에 들고도 스탯이 특출난게 없어 비엘리트 - 누군 최고 7위인데 평득 25 넘고 올느바도 뽑혔으니 얼추 엘리트... 이렇게 되는거죠.

다 각자의 기준이 있는것이니, 누군가는 3연속 세컨팀 수상하며 mvp 5위 찍어본 파커는 스탯이 특출나지 않다는 걸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급부로 누군가는 1~2차 스탯이 더 좋은 피어스가 수상경력 밎 mvp 레이스에서의 경쟁력은 부족했음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이구요.
즉 각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누굴 더 위에 둘까'를 논하는 문제일 뿐, 누군 엘리트에 고급이니 누군 비엘리트이니 하며 '급'을 나누는 방향은 그닥 적절하지 않아보이네요. 하물며 그게 이견의 여지가 많은 기준이라면 더더욱 그러한데, 굳이 남들은 실상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사용해가며 '급나누기'를 할 필요가 애초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2020-10-31 20:36:23

그 시즌의 말론도 60-22에 평득 26, MVP 3등해서 초특급이지, MVP 투표 4등 이하였으면 특급으로 강등(?)되었을 거에요. 파커가 비엘리트까진 아니고 준엘리트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020-10-31 20:58:57

개인적으로는 Statistics님의 구분법에서 초특급과 특급, 고급과 준엘리트 사이의 벽을 적당히 허물기만 해도 꽤나 범용성 있는 기준이 될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평득기준 없애고 mvp 1위, 2~3위, 4~5위, 6~7위, 그 외 올느바 플레이어들, 딱 이정도로만 구분해도 그 이상의 기준은 그다지 필요도 없고 그리 유효하지도 않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파커를 꽤나 높게보는 입장인지라 말이 길어지기도 했네요.

2020-10-31 17:04:18

파커 좋아하지만 이건 피어스...

2020-10-31 17:09:17

파커도 훌륭한 선수지만 피어스 근소우위봅니다. 폴피어스는 올타임 40~50위권 파커는 60위권? 큰차이는 없다고 봐요.

2020-10-31 17:10:58

파커요

한때 본인 포지션 최고 논할수 있었죠

2020-11-01 10:43:57

저도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토니 파커는 제 생각엔 cp3 전성기 때 다이다이 칠 수 있는 유일한 PG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피어스는 스윙맨 포지션에 워낙 괴물이 많아서 치인 것도 있네요...

Updated at 2020-10-31 17:32:28

파커가 낫죠
세컨 3 서드1, 세컨1 서드3 도 차이가 크구 mvp셰어도 차이가 크구요

파엠도 가넷이 사실상 1옵션이었으니..

파커는 던컨이 한물 가던시기 1옵션으로 팀을 이끌던 시기도 있었구요

샌안같이 맨날 60승찍던팀 4년정도 1옵션이었던 게 큰거 같습니다
물론 던컨 지노도 있었지만

Updated at 2020-10-31 17:41:35

개인적으로 피어스가 파엠 임팩트로 좀 과대평가 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단 커리어 상으로도 우위를 점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2020-10-31 18:19:08

파커가 낫지 않나요. 나름 동시대에 뛰었는데도 느바 수상실적도 위이고 mvp 셰어는 비교불가한 수준인데요., 둘다 큰 의미는 없는 정도 받았지만요.

2020-10-31 18:37:59

파커에 한표..

Updated at 2020-10-31 18:44:29

2차 스탯에서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저는 무조건 피어스입니다.

2020-10-31 19:03:35

저는 이건 피어스하겠습니다. 

2020-10-31 19:04:05

커리어는 파커가 더 좋았지만 선수 자체론 피어스!

2020-10-31 19:05:22

수상실적이나 mvp쉐어는 피어스가 밀리지만 누적이 앞서면서 주요 2차스탯도 모두 피어스가 높아서 저는 피어스가 우위인것 같습니다.

2020-10-31 19:20:35

전체적으로 결국 비슷한거 같은데 팬심으로 피어스! 하겠습니다.

2020-10-31 19:37:11

폴피어스 한표 추가요

2020-10-31 20:49:36

실적으로 파커가 비비는 입장인건데 완전한 1옵션이 아닌 이상 스탯만 보면 피어스의 우위같군요.

2020-10-31 21:18:56

파커요

2020-10-31 21:22:13

누적,통산득점에서 꽤 유의미하게 차이나네요
그렇다고 다른스탯이 딱히 밑지는것같지도않구요
피어스요

2020-10-31 21:42:37

토니파커 한표

2020-10-31 21:46:30

파커는 리그 탑 1번인 적도 있어서 파커 아닐까요

2020-11-01 19:29:49

파커가 탑5에들어갈수있는 포가라는건 동의해도 동시대뛰엇던포가중에 절대탑이엿던건 단한순간도없다고 확신해요 생각나는선수만써봐도 00년대초중반엔 빌럽스,배런데이비스,키드,내쉬 까진확실히 파커보다위엿고 비슷한급인 비비 머버리 프렌시스 등듣 탑10도 들기빡센 포가엿고 00년대후반에도 폴,데롱,내쉬,키드,빌럽스 이정도선수들은 파커보다 윗급이엿던선수고 10년대부턴 폴,대롱,로즈,웨스트브룩 등등등등 파커가 간신히 리그탑5급이엿다고생각되지 한숟간도 넘버원포가가될수있었던적은없었을거같아요

2020-11-02 02:39:41

10년대 들어서서 폴이랑 둘이 탑1번인 구간이 한 2년정도는 됐다고 봅니다.

2020-11-03 02:19:54

음. 일단 확실한 결과물을 들고오기전까진 이해할수없네요 10년대들어서 라는건 10년대 초중반얘기하시는거같은대 10년대초반 대표하는포가들증 확실하게 파커보다 위인 포가들은 부상당하기전 로즈, 넷츠 첫시즌까지 데롱이,원 폴 웨스트브룩 부상전 론도등등있고 비슷한급으로 레이커스 가기전내쉬,콘리 등있고 데롱이 망가지고 로즈,론도 부상당하고난뒤는 14시즌시작부턴릴리드 어빙 윌 커리등등이 올라왓죠

제결론은 파커는 항상 리그탑5급포가엿지 원탑을 다툴시기는없었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적으면
02~03 키드 내쉬 배런 프랜시스 머버리
04~05 내쉬 키드 외 배런 프랜시스 머버리
06~09 폴 데롱 론도 내쉬 키드
10 로즈 폴 데롱 웨스트브룩
11 폴 로즈 데롱 웨스트브룩
12 폴 웨스트브룩 데롱
13 폴 웨스트브룩 릴리드
14 커리 폴 커리 웨스트브룩 릴리드 어빙
15 커리 폴 웨스트브룩 릴리드 어빙

대략생각난대로만적은겁니다... 콘리,비비같이 비슷한급 빼고 생각해도 이정돈나온다고생각되네여 폴과같이 원탑경쟁은 좀.. 그리고 설령 2명이 탑2라쳐도 폴과차이는 엄청나다고생각들고요.

물론 커리어 통틀어보면 파커보다 좋은선수는거의없지만 매시즌 파커는 원탑경쟁할급은 아니였다고생각드네요

2020-11-03 20:33:44

11-12시즌, 12-13시즌은 토니 파커가 크리스 폴에 이은 넘버투 포인트가드였습니다. 

타이트하게 봐도 러셀 웨스트브룩과 공동 2위를 형성한 가드였지 

부상으로 폼이 떨어진 데릭 로즈와 데론 윌리엄스가 토니의 레벨로 거론될 상황이 아니었어요.

 

11-12시즌 스퍼스의 에이스이자 1옵션으로 스퍼스를 정규시즌 서부지구 1위로 이끌었고

12-13시즌은 3월에 부상으로 3주를 못뛰어서 미끄러졌지만, 그 전에는 넘버원 가드로까지 거론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두 시즌은 크리스 폴과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어요.

2020-10-31 21:55:16

폴피어스 누적 엄청나네요
근데 의외로 저 누적에 퍼스트 한번없고
세컨도 한번 밖에 없다는게 ...
튀는 성적은 아니더라도
성실히 누적을 쌓았나보네요

Updated at 2020-10-31 22:00:19

포워드 분야 퍼스트팀 경쟁자가 피어스 커리어 전반부에는 던가노에 중반부부터는 르브론까지 합류하면서 박터지죠.

2020-10-31 23:00:08

근데 세컨드가 하나밖에 없는건 쉴드가 불가능한게 mvp 쉐어가 0.004면 사실상 아예 획득을 못했죠

 

뎁스 두꺼워서 밀렸다는 이야기는 mvp 3위하고 세컨팀이었던 멜로나 그리핀한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2020-11-01 10:44:54

이건 진짜 치인거죠 뭐... 쟁쟁한 포지션 경쟁자들 ㅠ

2020-11-01 00:03:17

피어스는 꾸준하게 20점넘게 찍어주던 선수였고 아무리 약팀에있어도 팀의 에이스로서 플옵진출도 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던 선수였는데 파커는 그런선수는 아니었던거같아요 그래서 피어스

2020-11-01 00:20:54

이게 좀 애매한게..
파커는 상대적 1옵션 피어스는 빅3전까지 1옵션이고 빅3때도 1옵션 비스무리해서..

고점은 파커가 위지만 전체적인 건 피어스가 약 우위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단순 커리어로보면 우승도 더 많이하고 올느바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파커가 위이긴 합니다만..

2020-11-01 00:32:44

더 높은 레벨인적이 있었나, 그래서 어떤 성과를 만들었나를 고려한다면 파커의 커리어가 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2020-11-01 01:07:52

팬심 빼고 피어스.

2020-11-01 01:46:36

파커 고릅니다

2020-11-01 08:25:12

파커 한표

2020-11-01 12:20:03

힘겹게 하위팀 에이스로 보냈던 기간 고려해서 피어스로 하겠습니다

2020-11-01 13:38:29

저라면 고민없이 피어스

2020-11-01 18:24:07

피어스는 빅3이전에도 팀의 확실한 에이스였죠
당연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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