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의 1주일 연기(11월6일까지)
1
3262
2020-10-31 10:25:05
샐캡은 109밀 사치세는 132밀 여기는 어느정도 합의가 됬는데 문제는 개막일인거 같네요
12월22일 vs 1월18일
3
Comments
2020-10-31 13:33:54
1월18일에 하게 되면 추가로 10억달러 손해가 예상되어서 선수협측에서도 결국 적당하게 합의해서 12월22일로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2020-11-01 08:09:32
제발 12월 22일에 했으면 좋겠네요 |
| 글쓰기 |
결국은 12월 22일 개막으로 가고 연봉을 에스크로에 보관하는 비율을 조정하는 식으로 합의가 될 것 같네요. 현재 40%까지 보관인데, 이러면 최악의 경우 40%까지 연봉이 줄어들 수 있죠. 이 비율을 10%로 한다든지...하는식으로요. 구단주는 그쪽을 양보하고 선수들은 12월 22일 안으로 양보하는 식으로 타협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