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방송에 너무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한데 자칭 기자와 타칭 기자의 차이점은 뭔가요? 개인적인 불호의 표현을 넘어서는 비존중은 악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너무한 내용이네요 염용근 기자는 사실 오늘의 NBA 내내 릅빠라고 욕먹은적이 더 많아서 US바카에서 릅빠 아니라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존월빠라고 호소하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거 탈피하려고 좀 박하게 말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고 오해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아서 말하고 그럴때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매일 쓰다 보니 잘하는 날엔 칭찬하고 못하는 날엔 비판하고 해서 릅빠가 되기도 하고 릅까가 되기도 하고 커리빠가 되기도 하고 커리까가 되기도 하면서 욕 많이 먹었죠 심지어 오늘의 NBA 메인사진 누구 쓰냐에 따라서 누구팬이라 편파적이다 하면서 욕먹고 그러기도 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르브론 싫어하면 모기질하면서 이율배반적에다가 바닥 드러낸 사람인건가요?

저역시 조던 가토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nba를 보기시작한 이래로
이에대한 자료 기록기반에 토론을 본적이 없네요 2차스텟 레퍼런스를 국내에서 제일 기사에 활용하시는분도 있고 뭔가 말그대로에 토론을 기대했는데 그냥 노가리타임하고 끝나네요

차라리 노가리였으면 재미라도 있지 스탯읽기를 몇분을 하는지...

여기있는 분들 10분중에 9분은 조던이 고트라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뭘해도 안된다라고 하시는건 토론을 하지말자 귀닫겠다라는 거죠

진찌 왜 꼰대소리가 이렇게 많을까 하고 봤는데 꼰대더라구요
6-6마추고 시작해야지 무슨비교냐고 하다가 나중엔 어떤커리어를 쌓던 멀하던 비교할가치없다는데 이게 국내 현실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미 스스로가 포기했는데 먼 비교를 할까요  비슷하게 맞추고 애기해도 바뀔일 없을건데,,

지금 비교가 내년에 우승하면 이 최소 전제 조건 아닌가요 일어나지도 않을일 가지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 난리들 이니 하는말 입니다.,,전 농구를 제일 잘해서 고트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조단 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바뀔일이 없다고 말한겁니다

국내에 아무렴 조던 팬덤보다 르브론 팬덤이 더 많지는 않을겁니다.

조던이 고트라고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조던이 신성불가침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토론이랍시고 일방적으로 한쪽주장만 하니깐 파이어나죠
오늘방송은 욕먹어도 쌉니다

르브론 고트라고 생각하는건 뭐라고 할 생각 없다면서 댓글보니 이미 엄청 뭐라고 하고 계십니다. 비교하는거 가지고도 무슨 비교를 하냐고 본인이 바로 위 댓글에 적으셨네요.
공개된 장소에서 토론을 하시려면 적어도 본인 말의 앞뒤는 맞아야 공감을 얻든 존중을 얻든 할 겁니다.

전 염기자가 잘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머라 하고 계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