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빅3 중 가장 높은 클래스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가넷>>피어스>=알렌
이 순서로 봅니다~~

일단 시즌mvp 있는 가넷이 제일위일꺼같고
알렌과 피어스중에서는 서드팀이 2회 더 많고 파이널 mvp가 있는 폴피어스가 위로 평가되지않을까싶네요

꽤나 큰 폭으로 가넷이 위이지 않을까요? 나름 올타임 25 안쪽에서 순위가 형성되는 선수이니까요. 피어스vs알렌은 수상기록이 좀 더 좋고 파엠도 있는 피어스일 듯 하구요.

가넷은 시엠 수상자죠. 지난 10년간 시엠을 받은 선수가 로즈 르브론 듀란트 커리 하든 브룩 야니스라는걸 생각하면 저는 가넷이라고 봅니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넷이죠.

가넷>>>피어스>알렌 정도요

가넷>>피어스=알렌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가넷이죠

알렌이랑 피어스 수상기록합친거랑 가넷 수상기록비교해도 가넷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가넷이죠

가넷이죠.
엠비피 출신이기도 하고,
올타임 랭크도 저들 중 가장 높습니다.

피어스와 알렌은 아무리 코비와 시대가 겹쳤다지만 올느바 퍼스트 조차 없습니다.

반면 가넷은 초창기엔 말론과 전성기엔 던가노와
경합하면서 퍼스트를 따냈죠. 티맥과 웨버에게 한차례씩 퍼스트를 뺏겼지만 이후에 수성하고 엠비피까지 따냈구요.
디펜퍼스트는 덤이죠.

단연 가넷이죠.

사실 보스턴시절에도 가넷이 팀의 기둥이었습니다 파엠은 보스턴 심장 피어스가 가져가긴 했지만요

가넷은 이견이 없는거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가넷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가넷이라 봅니다.

단연 가넷! 동일선상비교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아니 이건 마치 르브론 웨이드 보쉬 중에 누가 더 높은선수였나요? 라고 물은것과 같습니다. 그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Kg는 올타임레전드20위에서 왔다갔다하는 선숩니다.

실례지만 프라임타임이 아니라 프라임이 맞는 표현 같습니다
전성기는 그냥 프라임이고
프라임타임은 방송사 황금시간대를 말하는 거라 알고 있습니다

가넷>>피어스+앨런 이죠

결성 당시 커리어는 피어스랑 앨런 합쳐도 세컨드 1번 서드 3번이 전부입니다. 

피어스 앨런 수상 더해봐도 가넷한텐 안돼죠. 시엠 수상자인데

가넷은 리빙레전드였죠.. 애초에 가넷빼면 무게 확 가라앉습니다

피어스가 파엠을 탔지만, Per는 가넷이 더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폴 피어스는 세컨팀 1회 서드팀 3회, 레이 앨런은 세컨팀 1회 서드팀 1회인데 비해 가넷은 MVP에 디포이 1회 퍼스트팀 4회 세컨드팀 3회 서드팀 2회 디펜시브 퍼스트 9회 세컨드 3회 서드 2회에 금메달까지 있죠.

둘의 커리어를 합쳐도 가넷의 커리어가 더 위입니다.

압도적으로 가넷이죠
비교가 안 되는 수준으로요

압도적으로 가넷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다 선수로서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가르는게 안타깝긴 하네요.

가넷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레이 알렌과 폴 피어스 중 누구를 더 높게 평가하는가라고 하면 의견이 갈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너무 기울어지는 설문이네요.
현시대 파포들 중에서도 가넷 대비 비교 우위라고 말할 수 있는 선수가 딱히 없어요.
전성기끼리 비교해도 무려 MLB의 페드로와 비견되던 선수입니다.
일전에 AD가 이미 가넷 넘었다는 글을 얼핏 보고 좀 멍했습니다만...

이건 압도적으로 저의형이죠...

가넷은 논외고.

피어스 알렌 중엔.

개취는 알렌.

전 여러분들과 달리 보스턴 빅3시절의 최고는 케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보니 소개할때도 케빈을 먼저 소개하고 가넷 소개하던데요.

모든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