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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논쟁 본인은 어디쯤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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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7:22:00

논쟁중인 의견들 정리해봅니다.
1. 르브론은 절대 goat가 될수 없다.
1-1. 조던때문 -> 상징, 순수실력, 지배력, 프랜차이즈, 두번의 쓰리핏 등등
1-2. 르브론때문 -> 슈퍼팀, 실언, 파이널패배, 간지가안남 등등

2. goat 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2-1. 6우승6파엠 맞추고 논쟁시작 가능
2-2. 꼭 6-6 못맞추더라도 goat 가능

3. 이미 르브론 goat다

제가보기엔 여기에 3을 주장하는 사람은 여기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1-1, 1-2, 2-1, 2-2 딱 25% 정도씩 있는듯 하네요
전 걍 우승이 전부라 2-1 정도 입장입니다.
갠적으로 뭘로 논쟁을 해도 사람들이 지치긴 하는것같네요
근데 오프시즌의 스포츠커뮤니티는 이러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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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0 17:24:41

운칠기삼으로 보기 때문에 참가 안 합니다.

2020-10-20 17:24:46

2-2 40000 10000 10000달성시 우승추가여부와 상관없이 고트다입니다

Updated at 2020-10-20 17:29:52

전 2-2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6우승6파엠까지 맞추면 르브론이 위라는 입장이니다

WR
2020-10-20 17:34:02

그런 취지면 일단 66을 따진다는 전제로 2-1로 분류하려는 취지가 맞습니다
66 이후에는 또 판단이 갈리겠지만요
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네요

2020-10-20 17:26:07

저는 2-2에서3..사이(?)에있습니다..

솔찍히 저도 이렇게 많은 논쟁들이 생기고 서로 의견을 얘기하는걸 읽는것이 참 재미있네요

물론 의도적으로 까내리는글은 싫긴합니다.

2020-10-20 17:27:00

기본 입장은 1-1인데 2-1도 고려 대상이긴 합니다.

2020-10-20 17:27:10

2-1입니다

2020-10-20 17:28:05

2-1에서 2-2 사이입니다.

2020-10-20 17:28:34

어느 유저께서 말씀하신 '투기장 게시판' (저격 허용, 욕설 제외 고수위 비방 허용, if, vs 글 수용 구역) 제안에 찬성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2020-10-20 17:28:50

2-1.5입니다.

2020-10-20 17:29:19

2-1 입니다

2020-10-20 17:29:20

사실 우승이 전부다 라는 분들도 우승이 전부라고 생각하진 않는거죠. 11회 우승하신 분이 있는데.

팀수가 적었다? 이런 얘기 하는게 벌써 우승뿐 아니라 전후사정을 고려하는거니까요.

 

어차피 르브론 은퇴하기 전까지는 토론은 계속 있을수밖에 없죠. 전 2-2 정도 되는듯하네요

Updated at 2020-10-20 17:35:11

2-3 조던이 현재 GOAT인건 맞지만

 

GOAT의 기준이 조던은 아니다입니다.

2020-10-20 17:30:55

2-2입니다.

우승횟수 맞추고 와라라고 하는건 농구는 팀스포츠라는걸 인정 안하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장하는 분들은 슈퍼팀이니 뭐니 얘기 꺼내면 안됩니다. 

WR
2020-10-20 17:36:21

일단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goat 예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슈퍼팀을 맞추든 팀에남든 goat후보로 등록하려면 현 goat의 우승숫자를 맞추고 오면 그때 비교를 시작한다 이런 느낌으로 전 생각합니다.

2020-10-20 18:00:26

팀 스포츠든 개인 스포츠든 시즌 내내 우승이라는 한가지 목표를 위해 달립니다. 조던과 르브론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오는 과정에서 지금의 커리어를 쌓은것인데 우승횟수 맞추는게 왜 의미가 없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GOAT 를 가리는 논쟁인데요.

2020-10-20 18:30:05

의미없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기계적 횟수의 동일성을 주장하는게 이상하다고 느낄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선수가 우승을 바라니 개인평가에 우승이 최고가치다라는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모든 선수가 우승 못지않게 많은 연봉을 바라죠.
그럼 제일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그 시대의 최고의 선수인가요??

2020-10-20 19:19:11

"팀 스포츠인걸 인정 안하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슈퍼팀이니 뭐니 얘기 꺼내면 안됩니다."

어조가 강하셔서 우승은 그렇게 중요하게는 생각 안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개인평가에 우승이 최고가치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만...

2020-10-20 21:12:30

저도 동감합니다, 생각해보니 우승 횟수를 꼭 맞출 필요 없이 르브론이 대다수 사람들에게 goat로 인정받을만한 업적을 세우면 된다고 생각해요

2020-10-20 17:31:03

2-1에 가깝지만 논쟁은 그 전부터 해도 된다고 봅니다.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열려있기 때문에...

2020-10-20 17:31:31

2.1이지만 1.1과 1.2때문에 논쟁에서도 이기기는 힘들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WR
2020-10-20 17:39:48

저도 만에하나 르브론이 6우승을 맞춘다면 진짜 헬파티가 열릴거같습니다

2020-10-20 17:33:12

 2-2 입니다. 우승 1회 정도는 더 차지하는 게 맞다고 보고 5회와 6회의 차이 정도는 다른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개인 역량 및 업적 50%, 팀 기여도 및 성과 50% 비율로 나누어서 정량 평가를 하고 정성적인 평가는 10% 이내에서 플러스마이너스 해 주는 정도로 하는 게 정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10-20 17:33:26

3이 없다고 단정하긴 힘들겠더라고요. 아울러
4. 둘다 아니다.

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 하고요.

2020-10-20 17:35:31

GOAT가 될 순 있다고 봅니다. 뭐 이건 누구나 어느선수나 가능한 얘기니..

애초에 미래를 모르는게 당연한 이상 당연히 누구나 될 수 있죠.

 

단,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2-1과 2-2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전반적으로 대부분이 긍정하는 GOAT가 되려면 2-1에 가깝다고 봅니다.

르브론이 데뷔도 하기 6년 정도 전부터 조던이 6회 우승과 갖가지 커리어로 당대 선수들과 팬들 그리고 지금까지 팬들, 선수들에게 GOAT라고 평가받아왔다면 아니꼬와도 그 조건, 기준으로 뛰어넘어야 '대다수가 긍정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WR
2020-10-20 17:53:50

저도 일단 릅goat가 다수가 되려면 넘어야하는 예선으로 6-6을 봅니다

2020-10-20 17:36:19

1-2 입니다. 지금 우승하는것도 갈매기가 전성기 샤크던컨급으로 너무잘했기때문이죠. 클블2기급 우승을 2회정도 더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당장 내년시즌부터는 갈매기가 주도권잡을거라 예상합니다.

WR
2020-10-20 17:43:00

저랑 의견은 다르지만 충분히 그렇게 볼수있을만큼 갈메기가 미쳐서 날뛰긴했죠 진짜 믿음직 그 자체였습니다

2020-10-20 17:39:16

전그냥 1-1 +2-1  조던이 제 기준으로는 그냥 위입니다

르브론은 제기준에선 많이 다릅니다

전 마지막 슛도 책임지는 선수를 좋아해서리

제 기준입니다

WR
2020-10-20 17:41:11

사실 님같은 분이 꽤 있으실거같은데 여기엔 댓글이 별로 안달리네요.
승부사 클러치스코어러 이런게 goat정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라고 보시는 의견도 너무 존중합니다.

2020-10-20 18:12:39

그냥 게시판 보다가 느껴지는건 확실히 지금은 르브론 시대니까

르브론 팬덤이 커서 더 그런거 같아요

누구말대로 슈퍼스타는 팬과 안티도 많은 사람이라고

르브론이 그렇자나요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르브론 클러치때 패스하는건 별로더라구요

2020-10-20 18:14:37

그리고 먼가 클러치 스코어를 책임질수 없어서

르브론이 3인정도되는 슈퍼팀?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요

이번플옵에서 제 기준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경기는

덴버전 앤써니 데이비스가 3점 버저비터로 역전시키는경기

그거 만약에 앤써니가 못넣었으면 4차전에 2:1로 덴버가 이기고 있는 상황일테고

그러면 또 결과가 달랐을지도 모른다 생각하거던요

WR
2020-10-20 18:20:19

르브론이 그런 순간이 꽤 있긴하죠
레이앨런의 더샷 어빙의 더샷 말씀하신 갈메기까지..

2020-10-20 17:43:28

2-2입니다. 1우승 1파엠 추가한다면 동급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르브론을 더 좋아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제 마음 속의 최고 선수는 무조건 조던입니다. 

 

2020-10-20 17:45:12

저는 2-1 입니다. 지금 릅은 말하기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현시점 goat 는 제게는, 조던입니다.

하지만, 누가 말했듯이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지겨운 goat 논쟁 릅이 1옵션 포핏해서 종지부찍어줬음좋겠네요. 그게 안된다면 아예 더이상 우승 못하던지요. 

Updated at 2020-10-20 17:46:28

기본적으론 2-2입니다.

관련해서 제 기본적인 생각은...

1. 과거엔 GOAT 논쟁이 불가할 정도의 격차가 있었지만 르브론이 4우승 4파엠을 달성했고 그 외에도 유의미한 기록들 (파이널 총 10회, 한 디케이드에 9회, 퍼스트팀 횟수, MVP 셰어, 각종 누적 증가 등등)을 통해 이제는 충분히 논쟁이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2. 여전히 조던을 GOAT로 꼽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나 르브론을 GOAT로 꼽는 사람들의 비중이 꽤 유의미하게 늘어났다.

3. 리그 내의 신뢰할 만한 전문가들 내에서도 르브론을 GOAT로 꼽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4. 개인적으로 아직은 조던을 GOAT로 보는데 그건 실적 때문이라기보다는 '아이코닉함' 때문이다. 농구, NBA, 스포츠 산업 전반에 조던이 끼친 영향력은 막대하고 그런 것들로 조던은 시대의 '아이콘', 또 농구 그 자체의 '아이콘'이 되었는데 르브론 역시 지금 시대의 농구, 스포츠를 아우르는 아이콘이긴 하지만 조던 정도의 영향력은 아니다. 더불어 르브론이 이렇게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것 또한 일정 정도 마이클 조던이 만들어낸 유산이다. 조던이 닦은 토대가 아니었다면 르브론이 지금처럼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진 못했을 수도 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브론은 아직도 이어갈 커리어가 남아있어 이후 무엇을 더 해내느냐에 따라 르브론을 GOAT로 꼽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그가 조던을 따라잡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이 정도인 듯합니다.

WR
2020-10-20 17:51:03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현지에는 르브론 goat인 의견도 사실 이미 어느정도는 있긴하죠

2020-10-20 17:46:29

2-2 와 3 사이입니다 농구=조던 오케이 그런데 nba최고의 업적을 이룬선수는 르브론일수도 있다 라는 입장입니다

2020-10-20 17:49:10

2-1이 이루어지면 치열하게 맞붙을 거 같은데
1-1+1-2 로 인해서 개인적으로는
넘지 못한다고 봅니다

넘어서게 되는 7-7 이면 모른다고 보내요

WR
2020-10-20 17:52:47

사실 논쟁은 끝이 없을겁니다
7우승해도 이 즐거운 논쟁은 계속 되긴할거에요

2020-10-20 17:52:30

만약 조던이 현시대에서 농구를 했다면..

조던VS릅 감독입장에서 누구를 쓸지는 정답이 나왔다고 볼수있네요..

현재 조던 릅 동률이라고 보고 다음시즌 릅이 우승한다면 넘어섰다고 볼것같아요 

2020-10-20 17:53:56

누가 고트든 아무튼 내쉬가 짱이다...

WR
2020-10-20 17:54:49

숨겨진 4번 환영합니다..

2020-10-20 17:56:11

승상님 열차 여기 저도 탑승합니다.

Updated at 2020-10-20 17:57:11

원래 2-1이었지만 요즘은 2-2입니다. 다만 제 전제는 그 한번의 우승이 다음시즌 레이커스의 리핏인 경우만입니다. 또 몇년 간격을 두고 우승한다면 제 개인적으로는 조던을 넘어서는 GOAT 될것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Updated at 2020-10-20 17:58:03

2-2 

농구가 1인경기인 테니스도 아니고 엄연히 포지션이 있는 단체스포츠인데..

테니스였다면 나달 페더러 조코비치 줄세우기 좀 더 쉬울텐데 농구는 아니잖아요 굳이 566으로 맞추로 와야 비교시작은 아니라봅니다 MVP 우승 1개씩 부족하더라도 다른걸로 우위에 있으면 비교는 할 수 있다봐요

 

그렇게 하더라도 조던은 역대로만 따진 1위 르브론은 2위라 봅니다

 저만의 고트는 르브론이구요 (아무리 기록 좋아도 본 적이 없어서 느낌이 안와요 20대한테 서태지시절 얘기하는 느낌)

 

WR
2020-10-20 17:59:17

2.5정도 되시겠네요 저도 사실 조던은 하이라이트로만 봐서 감이 잘 안오긴합니다
르브론보면서 이거보다 훨씬 잘했다고? 상상도 잘 안되기도 하구요

2020-10-20 17:58:09

 3입니다저는

WR
2020-10-20 18:00:14

환영합니다 3번
댓글 보다보니 은근 3번에 가까운 분들도 꽤 계시네요
없다고 단언한것 사죄드립니다

2020-10-20 17:58:33

여전히 조던이 goat라고 생각하고 아직까진 유의미하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1차 쓰리핏때의 기량 자체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해서요.

 

사실 전 르브론이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사실상 goat가 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기량이 최전성기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이라 놀랐네요.

 

올해처럼 퍼스트팀급 활약으로 2우승 추가하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2020-10-20 18:03:17

리핏하면 르브론 goat라는 의견도 반박하지 않을거고 쓰리핏하면 르브론이 goat라고 나서서 얘기할겁니다.

WR
2020-10-20 18:05:33

2-1.8정도 되시는군요
저도 사실 2-1.3정도는 됩니다

2020-10-20 18:13:56

전 4번으로 둘다 고트가 아니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2020-10-20 18:15:17

2-2 고트요

2020-10-20 18:17:53

저는 2-2요

2020-10-20 18:27:29

 2-2 입니다

2020-10-20 18:31:08

2-1이요

2020-10-20 18:38:30

무조건 1-1입니다. 조던 이후 조던한테 영향을 받지 않은 nba선수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농구를 세계인이 아는 스포츠로 만든게 조던의 업적이니까요. 하물며 르브론도 등번호 23 조던의 번호를 등뒤에 새기고 있죠.

2020-10-20 18:41:30
이런 설문 재밌네요. 댓글 읽는 재미도 있고 감사합니다! 
WR
2020-10-20 19:25:17

아니 볼드체!!

2020-10-20 18:47:13

2-2인데 2-1되면 넘는다는 입장입니다. 

2020-10-20 18:51:54

1 - 1 입니다. 쓰리핏 2번은 넘지 못할 위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0-20 18:54:30

2-2

 


2020-10-20 18:57:32

1-1(70%) + 1-2(30%)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WR
2020-10-20 19:26:18

이런분들도 많으실것같아요 프랜차이즈와 슈퍼팀, 간지와 투박 등등 따로보기 어려운거니까요

2020-10-20 18:59:17

참 커리어로 봤을때도 mj+mj/2 스러운 르브론입니다. 4우승 4파엠 4mvp에 스탯 조차도 둘이 합쳐서 나눈 느낌이고요.

참전조차 안해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 확실한 의견은 없지만 2-1은 절대 선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세상만사 모든 일은 운의 요소를 무시할 수 없고 생각보다 매우 크게 작용한다고 보는데,
우승 숫자는 커리어 줄세우기 시 따지는 모든 숫자 중에 운의 요소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드랩 팀부터 운이니까요.

굳이 줄세우기 식으로 커리어 예측을 해보자면 미래의 르브론은 최대 조던과 동급으로 마무리하는것이 맥시멈 아닐까 합니다만...

사실 지금도 한 줄에 있다기보다 조던과 르브론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서 그 길의 극에 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대의 nba선수들이 조던을 넘는 것이나 르브론을 넘는것, 모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2020-10-20 19:31:18

40000 10000 10000달성과 2우승과 1파엠, 그러면 조심 스럽게 동률로 엔터 처봅니다.
파이어 사절! 하하

2020-10-20 20:23:00

 5-5 논쟁가능

6-6 르브론이 고트

2020-10-20 20:27:43

1-2 르브론이 조던을 뛰어 넘을 가능성은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을 스스로 사우스 비치로 가져가면서 날려 버렸죠.

 

뭐 한번은 그럴 수 있다 칩시다. 마이애미에서 3핏을 실패하면서 

두번째로 그 가능성도 날려먹었습니다. 마이애미 시절에 3핏이상 4핏만 했어도

goat 논쟁은 아주 팽팽 했을거라 봅니다.

여기서 조던을 넘을 가능성은 끝나버렸다고 봅니다.

 

앞으로 우승을 몇번 더 한다면? 이런 얘기는 한다음에 합시다.

2020-10-20 21:09:32

1번~1.1번 입니다 the end~

2020-10-20 22:36:50

현재

조던>>>르브론>자바>매직

 

갈매기와 동급활약으로 6우승시

조던>르브론>>>>자바>매직

 

7우승시

조던>=르브론>>>>자바>매직

 

8우승시

르브론>=조던>>>>자바>매직

 

1-1 or 2-1인거 같네요

 

2020-10-20 23:35:14

1.

2020-10-21 10:52:28

2-2인데, 6우승 6파엠과 별개로 다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기준이 6우승 6파엠이 아닐 뿐입니다. 그래서 6우승 6파엠 못 해도 르브론이 Goat 된다는 건 아닙니다. 이번 우승으로 확고한 2위를 굳혔다 정도지 아직 조던과는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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