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르브론 시엠도 노려볼만한거 같아요

다음시즌에 60승이상 기록하지 않는이상

시엠 추가는 힘들거 같아요

그나저나 르브론 시엠 먹은지 벌써 7년이지낫네요. 다음시즌이면 8년이네요

이정도 뛰었으니 공로상이라고 생각하고 기자들이 표 줄수도 있을꺼같아요

18-19 시즌은 장기 결장에 플옵을 쉬었고 19-20 시즌은 중간에 긴 휴식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17년차 노장이 플옵에서 지치지 않고 그 정도 공수 퍼포먼스가 가능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레이커스는 파이널을 치뤘고 다가올 시즌은 비시즌이 굉장히 짧습니다. 게다가 압축 시즌이 될 가능성이 커서 정규 시즌에 백투백투백같은 일정이 더러 있을지도 모릅니다. 18년차 노장을 엠뷔피 레이스를 달리게 하면 또 어딘가 탈이 날 수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관리하면서 뛰게 하길 바랍니다.

충분히 가능하죠
갈매기가 잔부상땜에 관리좀하면서
65경기정도 출전하고
레이커스가 정규시즌 전체1위하면서
릅은 75경기이상출전에
25.8.8정도 찍어주고
다음시즌 강력한 시엠후보인
돈치치가 큰임팩트를 못주면
아...if가 많아서 힘들것같야요

팀이 일단 리그 1위, 65승 정도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번시즌 코로나 중단 없었으면 르브론 시엠 가능성 충분했었다고 봅니다. 르브론은 클리퍼스 밀워키 잡으면서 기어 올리고 있었고 쿤보는 부상당했죠

올해가 적기긴 했는데 쿰보가 스탯은 좋고 전체 1등이었어서....
3연속 mvp는 잘 안나오니 다음 시즌은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음 갈이랑 나눠먹어서 커 듀처럼 수상은 힘들거같아요

같은 팀에 강력한 컨텐더가 있는지라...

내년이면 한국 나이 38살인데 정규시즌 그렇게 굴리면..

백프로 플옵에서 퍼집니다.

적당히 체력 안배하면서 폼 올리고

올해처럼 플옵에서 MVP처럼 뛰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시즌처럼 활약하고, 전체 1위면 

팀내 갈매기나 르브론 둘 중에 한명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플옵에서 르브론을 기어 올리게하고, 
정규시즌은 슈터들과 갈매기와 기대서 시즌 치루는게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베스트일 것 같네요

AD와 대니그린은 부상으로 쉬고 있는데...
르브론은 다시 운동(?)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으니...
다음 시즌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갈매기를 부상관리 차원에서 경기수 조절해 주면서, LAL이 서부 1등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코로나 직전 레이커스가 르브론 활약 속에 클리퍼스 벅스 등을 연속 잡으며 시엠 가능성이 올라가는 중이었죠 쿤보 부상도 있었으니 코로나 아니었으면 당시 상황상 유력했다고 봐야죠

이제 릅은 시엠에 집중하느냐 우승에 집중하느냐 선택해야되는 나이가 된 거 같아요 체력이 안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