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던 케빈러브 클블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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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1:09:10
이선수 미네시절은
30-30도하고 스탯은 정말 괴물같았죠.
리바운드왕 노비츠키란 기대치도있을정도였으니깐요.
근데 클블에선 단한번도 이선수가 위력적이란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클블초기에 아픈사람처럼 보일정도의 야윈몸으로 감량하고 본연의 장점이 파워는잃고 애초에 운동능력도 평범한지라 스피드가 는것도아니었죠.
케빈러브보고느낀게 감량한다고 빨라진다는 인식이사라졌습니다.
골스와의 대전에서도 러브보면 그린한테 막히겠네!!할정도로 틀어막히던이미지였으며 케빈듀란트와 미스매치라면 미스매치인데 힘으로밀다 떡블락당하던이미지가 너무크네요.
밑에 로드맨과의 비교가있는데
1옵션이라면 걍 러브지만 팀의 2.3옵션에서의 변수를만드는 능력은
전 한참 로드맨이 위라고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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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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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때 러브 딱 스찌느낌이었어요. 그리핀이랑 파포 1대장 놓고 경쟁했던 시기였던거 같은데 저는 그리핀이 1~2수준 위라고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