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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논쟁, 이 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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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8 23:49:37

 제가 농구본것보다 매니아를 한 시간이 엄청나게 짧지만,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올려주시는 많은 글들을 읽었습니다. 진짜 GOAT 논쟁에 대한 고찰을 적어주신 글만 200~300개 넘게 읽은것 같네요. 

그중에서 내용이 아직까지 기억나고, GOAT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 글은 단 하나였습니다.

 

 | 조던이 만든 GOAT의 기준과 르브론의 GOAT 가능성  |  NBA-Talk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니 

GOAT 논쟁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혹시 시간 되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글이 짧지는 않아서 본문과 댓글들의 말을 빌려 제가 느낀대로 전해드리면 

 

-5-6-6과 같은 조던의 기준이 GOAT를 판가름 하는것에 있어 절대적인 기준일 수 없다.

-르브론은 조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농구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조던과는 다른 길로 GOAT 라는 이름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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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18 23:50:01

좋은 글이네요.
덕분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WR
2020-10-18 23:51:23

저로 인해 한분이라도 시간지나 묻히게 된 저 좋은 글을 보셨다면 뿌듯합니다  

2020-10-18 23:51:44

좋은 글이네요. 상식적이면서도 글로 풀기 힘든 부분들을 잘 묘사해놓은 것 같습니다.

WR
2020-10-18 23:57:41

너무 좋은 글이라고 느꼈어서 GOAT에 대해 논쟁하시는 더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2020-10-18 23:52:52

저도 이글 굉장히 공감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이대로 우승을 하지못하고 굵직한 커리어를 추가하지 못한채 르브론이 은퇴한다면 사람들의 기억에서는 지금처럼 조던이 goat일 것이 분명하다 봅니다. 그러나 정말 르브론이 goat가 될만한 업적을 쌓았다면 팬들이 굳이 설득하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사람들의 인식에서는 르브론이 goat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WR
2020-10-18 23:55:23

저도 완전히 동감합니다.

르브론이 은퇴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필연적으로 

팬과 전문가들이 누가 더 GOAT에 어울리는지 잘 판단해줄거라고 생각해요. 

2020-10-19 00:27:14

다른 길의 GOAT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파이널에 오르지 못한 시즌은 컨파 우승조차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을지언정, 한 팀에서 두차례 쓰리핏과 6차례 파엠 석권은 가히 신화라고 할 수 있는 성역과도 같은 길이죠.
르브론은 '킹' 제임스답게 주변의 위협이 강해지면 자신의 영지를 떠나기도 하지만, 몇번이고 맹주로 올라서고야 마는 봉건 시대의 제왕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것이지요.

2020-10-19 01:14:14

각자의 매력이 있다는 말이 많이 공감 가네요. 실제로 르브론도 다른 선수들이 따라잡기 힘든 위대한 커리어를 쌓아 올려나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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