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이어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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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0:43:09
어차피 설득되지 않는다.
근데 기준도 없죠. 결국은 정치싸움인데 이게 큰 의미도 없죠.
그 과정에서 재미를 보려고 디씨같은 곳에서 분탕종자들이 와서 화를 더 돋구고 조롱합니다.
디씨에서는 매니아의 이런 글들을 다 퍼날라서 2차 조롱하구요.
매니아 내에서도 건전한 토론이 이뤄지는 비율도 적구요.
그러나 다들 농구팬이기에 농구적인 얘기를 하고싶다...
정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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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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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맙니다 2년전에도 되게 심했었는데
그냥 항상 잠식해있고 심심해지면 가끔 나와서 활개치다 사라지는 바이러스같은 존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