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샤크, 모닝, Z맨, 화싸, 뱀 F 보쉬, 앤트완, C.버틀러, J.버틀러, 릅 G 와데, 알렌, 페이튼, 고라니, 이기
빅네임(혹은 빅네임 이었던 선수)와 참 많이도 같이 뛰어봤네요.
WR
2020-09-29 14:59:03
아!! 알론조 모닝 히트2기때 만났죠
2020-09-29 17:09:24
PG에 제이윌과 게리 페이튼도..
2020-09-29 17:11:32
페이튼 추가합니다! 근데 제이윌은 여기 들어가긴 좀 힘들지 않을까요?(물론 인지도 자체만 보면 앵간한 올스타 뺨치긴 했습니다만)
2020-09-29 15:06:08
이야 은퇴 후 안주거리 많겠네요 하슬렘 옹
2020-09-29 14:48:49
잘나가는 부동산 투자자
2020-09-29 14:51:26
NBA급 선수로써의 폼은 좋게봐줘도 약 3년전에 끝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리더쉽으로 지금까지 견뎌온 진정한 프랜차이즈.
경기에 뛰지 않아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2020-09-29 14:56:24
느바계의 박진영.. 살아있네 가사가 생각 나네요.
2020-09-29 15:00:40
지금은 거의 코치 플레잉 코치라고 봐도 무방하죠. 블루워커 빅맨으로 팀에 많은 공헌하기도 했고 히트 리바운드 최고점에 이름을 올려놓은 진퉁 히트맨 예전에 2010년인가 빅3 할때쯤 fa자격이 있었으나 다른팀 좋은 오퍼에도 히트에 남은 걸로 기억하는데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점에 파이널와서 6번째 파이널 경험으로 선수단의 정신적 지주로서 큰형으로서 많은 조언과 멘토 역활로 좋은 결과 이끌어 주면 좋겠습니다
웨이드와 함께
르브론과 함께
버틀러와 함께
한 팀에만 있으면서 저 세가지 장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게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