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도 드럽게 심심할거구..
얼마있음 계쏙 심심해야할 거에요.
앞으로 4~7경기 후면 한동안 계속 심심하겠네요..
내일은 그래도 MLB는 시작 아니던가요
야구는.. 안봐서..
오프시즌은 의외로 안심심할때가 많은데 은근 꿀잼 드라마가 계속 나와서, 근데 아직 시즌 안끝났을때의 중간공백은 참 힘들더라구요
작년 오프시즌은 꿀잼도 그런 꿀잼이 없었는데, 이번 오프시즌은 그닥 재밌지도 않을 것 같더라구요. FA로 풀리는 빅네임이 없다시피 한지라..
격하게 동감입니다
추석까지 어떻게든 버텨봐야죠
그래도 첫 두경기는 연휴 중에 편하게 보겠네요.
얼마있음 계쏙 심심해야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