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킴이 정말 깡패 커리어같아요

파엠 + MVP 효과도 있지 않을까여
DPOY도 동시 수상 했었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하킴은 압도적인 통산 블럭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상당한 가산점이 있고,

하위 시드에서 우승까지 도달했다는 점도 약간의 가산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프랜차이즈에서 리핏을 이루어낸 것도 가점 요소이죠.

하킴이 mvp1개 fmvp2개인데, 커리어 토탈 mvp fmvp 합이 3개 이상인 선수가 탑10+ 하킴 듀란트 빼면 아예 없어요. 거기에 하킴 우승의 난이도가 듀란트보다 확실히 어려웠다는 점과 디포이/디펜팀까지 다수 보유한게 플러스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짜배기 기록들은 다 갖고 있누거죠.

자신을 무릎꿇린 73승 라이벌팀에 들어가 우승했냐와 8번 시드로 시작해 라이벌들을 모조리 무찌르고 우승시켰냐의 차이인가보네요.

파엠,시엠,디포이 동시석권

2년연속 디포이 선정

압도적인 통산블록1위

역대4인밖에 없는 쿼드러플 기록자중 한명

 조던은 아니지만 바클리,말론,유잉,오닐,로빈슨 등등 엄청난 레전드들을 꺽고 리핏한점..

1,2,2,치고는 참 화려한것 같습니다.

조던 없을 때 리핏이긴했는데, 그래도 조던 감정기 내에서는 최고였던 선수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정규시즌은 아니지만, 결국 올라주원이 토너먼트에서는 우승시킨거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하킴은 1시엠 2파엠 외에도 임팩트있는 업적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 오닐이 까지 않는 몇안되는 인물이죠

조던이 인정한 포워드죠!

하킴은 지금 뛰는 선수들에게도 최고의 빅맨 멘토죠. 하킴스쿨 다녀와서 더 괴물이 된 릅도 있구요. 조던이 비운 쓰리핏 사이 2년을 리핏했으니 더 높게 평가해야죠. 팀메이트만 잘 만났어도 더 높은 곳에 있었겠죠.

유잉, 샤크 상대로 이기고 우승한게 정말 임팩트 컸던 것 같습니다 

특히 샤크와의 4-0 매치는 임팩트 

최소한 혼자받는 MVP, 파엠과, 팀 버스 탑승도 가능한 우승이 같지는 않아야겠죠. 우승 주력조차도 서포트받는 비중은 차이가 나니까... 갠적으론 우승은 팩터를 낮춰야하지 않나 싶고요.

MVP, 파엠이 1점이면 우승은 0.5점, 또 득점왕이나 DPOY도 비슷한 점수, All NBA 팀이나 디펜시브 팀은 1st만 낮은 가점 부여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숫자 뽑아 정리해 보겠습니다.

골키퍼 커리어까지 포함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킴은 하드캐리 우승이라.

94-95시즌 우승은 진짜 대단하죠 유타 선즈 스퍼스 매직등 강팀들만 만나서 모두 승리를 하고 우승을 차지했죠.난이도면에서는 최상급이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조던 강점기내 최고
공감가네요
조조조하하조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