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보면서 마이애미라는 도시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이번 시리즈 보면서 동부에선 마이애미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선수들 모두 다 매력적이고 정말 강합니다. 마이애미 우승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