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플레이어들은 좋은데 허슬을 무기로

뒤에서 아무리 쫓아도 견제가 가능한거리가아니면 단순 레이업도 아니고 수비자가 옆이나 앞에서 올라가는것도 아닌데
덩크 올라가는 선수 뒤에 있으면 제대로 피해야죠

버틀러도 뒤에서 쫓아오다 마지막에 파울 안하려고 속도 줄이던데 운이 안좋았던 것 같았는데 더 적극적으로 피해야 하나보네요

트윗 기자들 반응 보니 정말 더티 플레이로 보는거 같고 슈터들만 보호하고 레이업이나 덩크하는 선수는 보호 안하는 NBA 비판이 많네요 룰 개정이 필요하다고..

그런가요..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제가 너무 버틀러 편으로 봤나봅니다

저도 순간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 단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아니면 블락 가능한 각을 잡아서 쫓아야죠. 공격자 선수 뒤에서 공격자가 덩크올라가는거 착지쪽 다리에 컨택있는데 어떻게 좋게 보나요.

블락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가다가 중간에 포기한 듯 싶던데.. 해설자들도 딱히 더티플레이 같은 말은 없어서 더 그렇다고 생각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