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하고 7차전을올랜도 버블을 벗어나서올랜도 홈경기장에서 관중석 1/4정도를레이커스팬/보스턴 또는 마이애미팬절반씩 입장시켜서 해보는건 어떨까요?입장관객들은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시키고2층에서만 응원하는걸로...미친짓이겠죠?
솔직히 저도 관중이있는 경기가 정말 고픕니다만..미국 코로나 상황이 아직도 그닥 호전이 안된것같더라구요..
서부 챔피언인대동네대회 우승팀처럼 썰렁해 보여서..
열광적인 관중들이 경기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너무 리스크가 큰 것 같아요...팬들도 직관가면 같이 흥분하는 재미가 있어야 할텐데 신경쓰여서 맘놓고 즐기기도 힘들테고...
관중이 없으니 너무 썰렁해서혼자 상상해 봤습니다!
버블 경기장에는 2층이 없지 않나요??
버블을 벗어나서올랜도 홈구장에서 중립경기식으로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는대힘들겠네요
아 그렇네요. 제가 글을 잘 안 보고 코멘트를 작성했네요..........
지금 NFL은 관중 제한적으로 받으면서 하고 있지 않나요?
실내경기가 아니라서 가능한거 아닐까요?
그러다가 코로나환자 나오면 누가 우승하던 초상집 분위기일거에요
미친척하고 하기에는 너무 미친짓이긴 하죠
미국은 여전히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위험요소를 줄이려고 버블을 만든 의도를 한순간의 행위로 전부 흐리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마지막 경기라 상상해 봤습니다
그렇게되면 다른 스포츠도 많은데 NBA만 특혜가 주어지는게 아닐까요?
지금 미국이 그럴 상황이 아니죠
미친척하는게 아니라 미친짓입니다. 차기 시즌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리그가 이번 시즌만 하고 끝나는 리그가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관중이있는 경기가 정말 고픕니다만..
미국 코로나 상황이 아직도 그닥 호전이 안된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