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테이텀 오프핸드 사용 미국 현지에선

 
8
  6698
2020-09-27 08:35:54

미국 현지에선 별다른 코멘트도 없고 이슈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매니아에서만 유별나게 어제 콜들의 유불리 여부와 합쳐져서 테이텀이 빌런이 되고있는 모양센거 같습니다.

제가 여러번 검색도 해보고 뉴스도 봤지만 테이텀 오프핸드 관련 언급이 없네요. 행여 자료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45
Comments
2020-09-27 08:39:22

원래 콜 문제는 여기가 유독 민감하더군요.

Updated at 2020-09-27 09:31:59

미국에서 언급이 없다고 해서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니겠지만, 현지에선 큰 논란이 되지 않는 사안인 건 맞습니다. 저도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테이텀 오프핸드' 주제의 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콜 얘기도 '히트가 편파판정으로 손해를 봤다'보단 그냥 '심판들 일관성도 없고 소프트하다'가 주된 포커스고요.
매니아의 특성상 같은 주제로 글이 계속 나오고 나오고... 확대되며 눈덩이처럼 굴러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2020-09-27 08:47:26

저는 어제 문제가 될 부분은 한 번밖에 못 보긴 했습니다(경기 막판). 개인적으로 이궈달라에 대한 반대팔 사용은 용인 가능한 부분이라고 봤고요.
다만 테이텀의 반대팔 사용 문제는 비단 어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가 많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스턴 팬이시면 아시겠지만 종종 보이는 행동이었고 실제 오펜스로 불리는 경기들도 보였고요.

WR
2020-09-27 08:54:24

말씀하신대로 10년이상 셀틱스 팬이었고 테이텀이 팔사용으로 인한 오펜스가 불리는 상황이 간혹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토론토와의 플옵에서 한번 논란이 되서 특히나 조명 받는것 같네요. 하지만 테이텀이 nba에서 활동한 기간중 오프핸드 사용으로 인한 이슈가 있었던 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2020-09-27 09:44:07

아마 테이텀의 볼핸들링이나 상체 프레임이 탑급은 아니라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판들이 콜을 일관되게만 해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신인 스타 중에는 부커와 함께 응원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 잘 성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도 너무 잘하지만 더 성장할 선수 같아서요.

2020-09-27 08:52:56

오프핸드 많이 사용하는거 안좋게 보시는분들 많은건 알지만

저는 심하게쓰는 오프핸드는 심판이 콜할일이지

안부는걸 선수가 자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오프핸드 잘쓰는건 실력이고 지금 돌파 잘하는선수들은 대부분 다 잘 이용합니다.

그래서 테이텀에 대한 비판은 사실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구요.

팔꿈치를 휘둘러서 얼굴을 때린다거나 하는 플레이인것도 아닌데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2020-09-27 09:07:30

https://www.reddit.com/r/heat/comments/j02uvt/psa_stop_acting_like_being_critical_of_the_refs/


레딧에서도 이야기중인데요..
그리고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현지 의견이란게 따로있나요..인터넷 시대에 현지의견이란게 따로있는지 의문이에요. 1990년대 2000년대 유럽축구볼때나 현지 언론 현지기사라는 말이 공신력을 주기위해서 사용하는 말인데 요즘은 레딧이나 트위터에 그냥 대충 글검색해도 알수있는데...
저는 현지여론이라는 말이 참 듣기가 그렇더라고요. 특히 버블에서는 현지애들도 경기장 못가고 티비로 경기보는데 뭐 다를게있다고.

WR
2020-09-27 09:17:21

제가 말한 현지의견은 미디아나 뉴스에서 조명되고 있느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내용은 마이애미 팬이 쓴내용인데 당연히 한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죠. 중립적인 미디어인 espn, bleacher report, 현지 해설에서는 별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2020-09-27 09:23:45

그런데 매니아도 뉴스나 신문이 아니고 그냥 커뮤니티인데, 한국의 매니아의 분위기와 미국 현지 분위기를 비교하려면 레딧같은 사이트와 비교해야하는 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의 미디어나 뉴스에서도 테이텀 오프핸드에 대한 이슈가 없죠.

2020-09-27 09:25:08

그리고 마이애미팬이라서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게 아니라, 테이텀 오프핸드 영상을 보면 그냥 테이텀 오프핸드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그냥 들던데요? 오히려 그러한 비판글에 대해서 마치 편을 갈라서 싸운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게 편향된 시각인 거 같습니다만..

2020-09-27 09:48:28

현지해설에서도 경기중 팔동작 이야기하고 이궈달라미는장면 반복재생했었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미디어나 해설은 콜에 관해서는 원래 별언급안합니다. 클러치콜이 오심불렸을때나 기사화되는거고요. 현지건 한국이건 똑같습니다.

2020-09-27 09:43:35

안그래도 레딧 반응들이 궁금했는데 농구팬들이 생각하는 건 비슷하네요

2020-09-27 09:14:58

그 현지가 어딘가요? 정말 많이 언급됐는디요..

2020-09-27 09:19:14

그러게요 현지 마이애미 팬은 현지인 아닌가...

WR
2020-09-27 09:23:28

바로 윗댓글에서 언급했듯이 epsn, bleacher report등 메인 미디어를 지칭하는거였습니다. 마이애미 팬이면 당연히 편향적인 시산을 가질수 밖에 없겠죠.

2020-09-27 09:28:29

원래 파울콜로 파이어 나면 커뮤니티에서 나는 것이지 ESPN 같은 매체에서는 파울콜 이야기는 보통 잘 안합니다. 아주 엄청나게 결정적인 오심이 아니라면요. (ex:클러치 오심)

2020-09-27 09:30:34

여기 매냐는 대중매첸가요? 커뮤니티니까 까발리 대놓고 말하는거죠~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이야말로 본인이 확인 못한 현지반응을 편향되게 만드시는거죠!
참고로 셀틱스팬들도 테이텀 팔미는 거 안좋은 습관인거 인지하시는 "현지"분들 엄청 많아요~

2020-09-27 09:26:16

음.... 글쓴이님이 실제로 미국에서 반응 살펴보신건 아니고

그냥 응원하는 팀 선수를 위해 쓴 글이라고 가볍게 받아주시는게

Updated at 2020-09-27 09:23:44

모든 돌파형 선수들이 오프핸드를 이용합니다. 

테이텀이 유독 눈에 띄는 이유는 똑같이 써도 긴 팔 때문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오프핸드를 이용한 플레이를 동네 농구장에서 썼다가는 욕먹고 파울 먹고 하겠지만...

NBA는 동네 농구가 아니잖아요?

 

테이텀 정도의 오프핸드를 파울로 볼지 아닐지는 NBA사무국이 판단할 겁니다.

데이텀의 플레이에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지는 6차전 판정을 보면 알겠죠. 

사무국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면 테이넘은 초반 파울 트러블에 시달릴겁니다.

 

2020-09-27 09:31:07

저는 테이텀의 오프핸드는 다른 선수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팔꿈치까지 펴가면서 뻗지않는데 테이텀은 다르죠.

2020-09-27 09:29:12

현지 언론뿐만아니라 한국 언론에서도 못찾겠는데 커뮤니티대 커뮤니티 비교를 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미국 레딧 의견도 여기 매니아 의견들이랑 다를게 없으니까요. 언론이 조명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아닌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2020-09-27 09:34:04

NBA 인스타 공식 계정에도 오펜 파울이라는 댓글 많던데요. 이궈달라 밀치는 장면에서요.

2020-09-27 10:02:29


인스타도 다 히트가 심판들한테 불이익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Updated at 2020-09-27 09:37:11

평소에 트위터,레딧 슬쩍슬쩍 보는데 현지팬들 사이에서도 판정에 대한 불만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애초에 현지 의견이 그렇게 절대적인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2020-09-27 09:36:45

가끔 현지에선 안그런데, 현지에선 그러는데 매니아는 왜 그러냐 이런 이야기들이 보이는데 현지의견이라고 더 공신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NBA 팬들이 모여서 대화를 하는 곳에서 나오는 의견들일 뿐입니다. 그냥 하나의 참고 사항일 뿐이지 매니아에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더 의견이 힘이 들어가있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 보거든요. 거기나 여기나 결국 보는 눈들이 비슷하고, 같은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고 이야기 하는 것들 의견들 대부분 비슷하리라 봅니다.

 

현지라고 해서 받아들일만한 의견은 국내해설진과 현지해설진이 같은 장면을 두고 어떻게 반응이 다른지 이런 것들 참고는 유용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 해설진들은 논란이 되는 장면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말을 아껴서 불씨를 안만드려는 경향, 그래서 뭔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 보다는 두루뭉술하게 심기 건들지 않는 선에서 좋게 좋게 간다면 현지 해설진들은 조금 강력하게 자기 주장들을 어필하면서 이야기 해서 상황에 대한 설명은 현지해설이 도움이 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것 말고 그냥 게시판 상에서 의견들은 완전 똑같진 않더라도 비슷비슷할 것 같네요. 커뮤니티와 미디어 사이트의 반응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한 비교가 아니며, 같은 커뮤니티끼리의 비교라 하더라도 어떤 주제가 메인으로 던져져서 이야기를 나누는가에 따라 심각하게 다뤄지는 것은 언제든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주제에 대해 현지에서 다루고 안다루고가 매니아 내에서의 논쟁과 큰 관계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020-09-27 09:37:08

매니아가 언론인가요?
현지 언론이랑 왜 비교를해요
레딧같은 커뮤니티랑 비교해야지
비교할 이유도 없지만요

2020-09-27 09:42:03

미국에서 문제 안 삼는다고 한국에서 문제 삼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미국은 미국이고 한국은 한국 입니다.

WR
2020-09-27 10:00:59

미국스포츠이고 관심도나 영향력이 미국 본토에서 훨씬 큽니다. 현지에서 크게 조명이 되지 않고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큰 nba 커뮤니티에서 불필요한 논란거리를 만들어서 이슈화를 시키는점이 문제인거 같네요. 물타기식으로 한명의 선수를 엄청난 빌런 취급 해버리고 았으니까요.

2020-09-27 10:04:34

현지에서 크게 조명이 되고있지 않다는건 근거가 없는거 같은데요...

보통 현지 언론들은 클러치 오심이 아니면 심판콜에 대해서 잘 얘기 안하고요.

그리고 위의 댓글들 보시면 현지 팬들도 테이텀의 오프핸드 사용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다는걸 아실텐데요...

한국에서 가장 큰 느바 커뮤니티에서만이 아니고요, 불필요한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물타기도 아니고요

2020-09-27 10:10:09

근데 그런식이면 여기에서 논점으로 대두된 문제가 있을때, 일일히 미국 언론 확인하며 "저 땅 사람들은 이얘기 안하니까 우리도 하지말자"라고 멈춰야 하는 건가요... 솔직히 그렇게 할 바엔 매냐생활 안하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구요.

2020-09-27 10:11:03

'불필요한 논란거리'를 만들었다는건 본인 판단이신거죠? 미국 커뮤니티 짤들올라오니까 주제를 한명을 빌런으로 만들었다고 '물타기'하고 계신거죠?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미국 현지 운운하지마시고 토론토전을 뒤돌아 보시죠 

Updated at 2020-09-27 10:17:30

불필요한 논란거리는 뭐고 필요한 논란거리는 뭔가요. 저도 보스턴팬이고 테이텀을 정말 좋아했지만 어제 오프핸드 동작들은 저도 어이가 없었고 잘못한건 까여도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셀틱스팬들이 저랑 같은 생각이 아닐수도있고 아니더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언급자체를 말아달라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불편합니다. 그것도 현지여론이니 현지언론이니 불확실한 근거를 베이스로 하신다면 더더욱요.

Updated at 2020-09-27 12:04:05

하는 말씀 전부 관계가 전혀 없는 얘기입니다.

미국 스포츠도 아니고, 스포츠의 미국 리그죠. 미국에서의 관심도가 큰 것 과 한국의 농구 커뮤에서의 논란 과는 무슨 상관이죠??

서로 아무 관계도 없는 걸 억지로 연관짓는게 물타기식 보다 더 이상해 보입니다.

2020-09-27 09:43:15

테이텀의 오프핸드 사용이 중계 중 몇차례나 언급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내에서는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 사항 같고


만약 현지 의견이 판이하게 달라도

한국내에서는 한국만의 방식으로 즐기면 되는거지

굳이 현지 의견까지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2020-09-27 09:48:29

오프핸드보다도
테이텀은 드라이브인에서
스텝이 솔리드하지 못하고
무게 중심이 너무 높아요.

단단하게 중심을 잡지 못한 상태로
림 대쉬를 하니 골밑 마무리가
안정감이 떨어지고 실제 성공률도
좋은 편이 아니죠.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없다면
현재에서 레벨업 되기는 어려울 거
에요.

이미 현재가진 툴로도 ALL NBA급
이지만 , 그에 대한 기대치는
MVP급이잖아요.

아직 어리니 자신의 단점을 잘
보완해서 진짜 기대급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2020-09-27 09:55:23

 미국에서 얘기 없다고 여기서 얘기하면 안 되거나 얘기하는 게 부당한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만.. 심지어 커뮤니티도 아니고 언론 이야기였군요.;; 현지 커뮤니티에서 테이텀의 오프핸드가 정당하다는 게 여론일지라도 그게 이곳에서 침묵해야 하거나 현지 의견에 따라갈 이유는 조금도 없습니다. 억지로 입막으려고 하시는 게 더 악영향일 거에요. 저도 글쓴분이 올려주신 덕분에 오히려 역시 현지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뜨겁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2020-09-27 09:58:28

테이텀이 4차전에서는 같은 행동으로 2회나 오펜 파울콜을 받았죠
5차전에서는 수 차례 더 범했음에도 파울콜을 전혀 받지 않았구요
심판 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영리한 행동이 맞지만
위험한 행동을 계속 한다는 부분에서 논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0-09-27 10:05:37

매니아는 인스타나 레딧이 아니라 espn이랑 비교해야하는군요.. 편향된 의견 어쩌고저쩌고하시는데 본인이 가장 치우치신 것 같네요

2020-09-27 10:05:38

댓글들 보니 레딧이나 인스타 같은 현지 여론들도 매니아랑 다를게 없네요.

2020-09-27 10:05:45

제 눈에는 테이텀 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선수가 오프핸드를 과도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리그 최고 돌파형 선수들 대부분이 그냥 자유롭게 쓰고 있다 생각합니다.

2020-09-27 10:09:55

저도 다른 선수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느껴집니다. 과도한 사용은 자제하는게 맞고, 테이텀은 고쳐나가야하는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09-27 10:20:30

 

4차전 끝나고 NBA 레딧에 "타팀" 팬이 올린 쓰레드입니다.

https://www.reddit.com/r/nba/comments/iyr1wg/does_jayson_tatum_offensive_foul_a_lot/


Didn’t really pay attention to Celtics game during regular season, but every BOS playoff I’ve watched I’ve seen Tatum extending the arm all the time and getting called for it most of the time

Has he been doing that all season? Am I crazy, but is he getting called for offensive fouls way more than anyone else?

EDIT: I understand that every star does it. But Tatum is always super obvious with it

 

그 밑에 달린 "보스턴" 팬의 댓글도 가져와봅니다.

He does it far too much and is very obvious when he pushes off so he gets called for it more.

  

https://www.reddit.com/r/heat/comments/izy90f/tatum_pushes_off_a_lot/ 

마이애미 히트 서브포럼입니다. 당연히 난리날 곳이긴 한데, 마이애미 팬포럼이라 의견이 편향되었다고 생각하실 수는있겠지만 그 말을 보스턴 팬이 하시는 건 이치가 맞지 않겠죠.

댓글도 가져와봅니다 

He pushes off on literally every drive, it makes me irrationally angry. Especially when mark jackson said gorans layup would start a fight at a park (bs), I would definitely call that shit out in a pickup


그밑에 셀틱스 팬 댓글입니다.

Celtics fan here........ Tatum pushing off is driving me fucking crazy, idk why he thinks he can, and does get away with it. It’s so blatantly obvious. If Butler was doing that to us and not getting it called I would be losing my shit

 

"셀틱스" 포럼에 올라온 글 발췌해드립니다

game.https://www.reddit.com/r/bostonceltics/comments/iw84mq/what_i_hate_most_about_the_heat_right_now/ 

They're likeable. Fuck. This is a good team. Duncan Robinson is the real deal. Say what you want about Jimmy Butler, but he nor anyone else on the Heat have made me say, "Fuck you [insert name here]". They're playing with heart and solid basketball all around. Tonight was Jaylen taking it to them, but that's not happening in the next 3 out 4. Tatum needs to be MORE aggressive and take the contact with a shooting motion. The push off bullshit needs to end. WHO THE FUCK is going to tell him???

(테이텀에 관한 말에 이어서), 그 푸위 오프 따위는 그만둬야해, 누가 그에게 말해주는 사람없나?

 

트위터에 Tatum push off 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입니다.

https://twitter.com/search?q=tatum%20push%20off&src=recent_search_click 

너무 많아서 다 가져오진 못하겠고 몇 개만 따보면

https://twitter.com/TheMadHEATFan/status/1309698883199610887

https://twitter.com/DaveWComedy/status/1309698023669153794

https://twitter.com/MaFuzzyRaps/status/1309702710527229952

https://twitter.com/dvethememe/status/1309861294221283329

보스턴 팬이 쓴 트윗도 있네요.

https://twitter.com/n8afro/status/1309721632471162880 

https://twitter.com/SnottieDrippen/status/1308969814388543488

Updated at 2020-09-27 10:21:43

현지에서 논의되고 있지 않으면 매니아에서 진행되는 논의는 불필요한 논쟁이다 라고 판단해버리는것부터가 잘못인듯하네요....

2020-09-27 10:26:20

결국 현지나 매니아나 의견이 비슷하네요

2020-09-27 12:18:08

양쪽 팬도 아닌 제삼자가 볼땐 글쓴이 분의 팬심때문에 편향된 의견을 보여주시는 거 같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