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 밀어서 파울이면 테이텀은 진작 아웃이죠

이건 좀..

한번이라뇨. 정도의 차이만 있지 거의 매 포제션마다 나오고 있습니다. 

오우야 표현이
무서워요

정오가 넘었는데 왜 잠을 자러 가나요?

잘가세요

언행 조심하세요 익명이라고 뭐하는 겁니까?

방구석 심판??... 싸지르고?? 엄청난 댓글을 받아보네요

이런분들은 과연 본인 응원팀 손해보면 어떤반응보일지 궁금하네요

상당히 무례하시네요

이 시리즈에서 이미 테이텀이 팔쓰는걸로 오펜 여러번 받았습니다.

신고가 들어가 있구나.

그 드라기치가 턱맞은건 수비자 파울이 맞는거 아닌가요..드라기치 얼굴이 테이텀 바로 앞에 있었고..테이텀 슛팅올라가는 동작중 어깨에 맞은거니까요..

드라기치 오펜도 마찬가지에요
드라기치가 먼저 빈공간으로 점프했고
타이스는 앞으로 점프하면서 무릎에 박았습니다

이런건 보통 수비자 파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