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앰의 지노빌리 같이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백인 스타탄생 느낌이에요.
치치무룩...
아 돈치치가... 죄송합니다.
샬럿팬 입장에서는 왜 우리는 앞뒤픽에서 꼭 이런 선수가 나오나 싶단 생각을 이번 플옵에서 AD 미첼에 이어 히로한테서도 느끼네요. 물론 PJ워싱턴 좋아합니다
길저스도 있습니다...
SGA도 좋아합니다. 다만 저 세명은 이번 플옵에서 정말 반짝반짝해서 정말 아쉽네요. 몽크야 자극 받자. 재계약 해야지.
몰랐는데 찾아 보니 밀워키 출신 이였네요. 그런데 벅스에 패배를 안겼네요. 알고 보니 제가 사는 동네 10분거리에 산다고 하네요. 아는 애(중딩)가 타일러 동생이랑 친구라는데 싸인이나 한번 받아볼까요
오랜만에 백인 스타탄생 느낌이에요.